LG엔솔·혼다 美 합작법인, ESS 배터리 양산 개시…EV서 선회 작성일 07-0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하이오주 제퍼슨빌 공장서 가동…북미 전력망 등 공급 [배터리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RV8TKp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9988ded3e4275b51ee98ebac1078adc8202f8d340b5261dd75a6972d2eca2" dmcf-pid="1Gef6y9U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552796-pzfp7fF/20260703140313115wxxf.png" data-org-width="640" dmcf-mid="ZvmNcqoM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552796-pzfp7fF/20260703140313115wxx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57fdd029c1fa1a07c0695a99d63be43ba523301378b8bfc4ebce6781d90a6a" dmcf-pid="tHd4PW2uW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혼다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JV)이 현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전기차(EV)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셀을 먼저 양산하며 북미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도입으로 가파르게 성장하는 북미 ESS 전력망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97d8bb87ffc3cfff523ce25e2feefb40429f0cd9ccf171301fb455bb089eb4c" dmcf-pid="FXJ8QYV7Sh"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셀 양산을 전격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a3038653eed7eebde39c04017d1fca3fa88ecce3d9dfa69d222fdcbf0c50548" dmcf-pid="3WM24vb0WC" dmcf-ptype="general">이번에 생산을 시작한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시스템통합(SI) 사업 전담 법인인 '버테크'를 거쳐 미국 내 전력망(그리드), 상업·산업용 및 주거용 ESS 설비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7ca2edcfcdc9d6ae220cb4a04b09e569c9fa5dde8c312c33edde550b6e3807" dmcf-pid="0YRV8TKpyI" dmcf-ptype="general">당초 이 공장은 북미 전기차 시장을 겨냥해 EV용 배터리 셀을 전량 생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전기차 캐즘 여파와 현지 규제 환경 변화 등 변동성이 커지자, 오히려 수요가 폭증하며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는 ESS용 배터리로 생산 라인의 방향을 선회했다. L-H 배터리 컴퍼니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시장 트렌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ESS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전기차(HEV)용 배터리 셀 생산까지 아우르는 유연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42b72d8f8c0ff49012193dbbaf2fe3fbd4eeccb14bbf77e5ffbb187e44426e2" dmcf-pid="pGef6y9UTO" dmcf-ptype="general">이번 양산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 리더십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현지 생산·공급망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재 북미 지역은 거대 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후 전력망 안정화 요구가 맞물려 세계 최대의 ESS 격전지로 부상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와 BNEF에 따르면 북미 ESS 시장 규모는 지난해 88GWh(기가와트시)에서 오는 2030년 485GWh, 2035년에는 976GWh 규모로 급증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6bbf0d696f87437f81b9cd651a69c5a707314504a84a5efa265450c5286e2c2" dmcf-pid="UHd4PW2uCs" dmcf-ptype="general">구자훈 L-H 배터리 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ESS는 합작법인의 핵심적인 미래 사업이며 향후 HEV용 배터리 셀 생산과 함께 양대 핵심 사업 축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47949be85004743b8f8fc15d532cc1b37fc1c0b8f5c6c0602c4172bd9ca2b1d" dmcf-pid="uXJ8QYV7Tm" dmcf-ptype="general">릭 리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23년 법인 설립 이후 4년여 만에 신규 인력 채용과 양산 개시를 이뤄내 기쁘다"라며 "이번 양산 시작은 단순한 공장 가동을 넘어 북미 사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범죄·딥페이크 대응 나선다…정부, 첫 ‘국가 디지털포렌식 백서’ 발간 07-03 다음 에이블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지정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