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초의 승부! '학교스포츠클럽 스포츠스태킹 대회' 열풍 작성일 07-03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학기 지원청장배 마무리, 12일부터 시·도 대표 뽑는 교육감배 레이스<br>11월 밀양 전국축전 향한 숨 가쁜 손놀림<br>집중력·협응력 기르며 학교체육 안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3/0000152261_001_20260703140712290.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학교스포츠클럽 교육지원청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진행되는 현장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양손의 협응과 0.001초를 다투는 순발력의 무대, 스포츠스태킹의 열기가 전국 학교 현장을 조용히 달구고 있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전국 각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2026 학교스포츠클럽 교육지원청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1학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학기 일정은 오는 7월 11일 열리는 창원교육지원청장배 대회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된다.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br><br>스포츠스태킹은 아주 미세한 시간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대표적인 기록 경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우 컵 12개를 쌓고 내리는 데 불과 4~5초밖에 걸리지 않다 보니, 0.001초 차이로 세계 신기록이 경신되거나 순위가 뒤바뀌곤 한다. <br><br>바통은 곧바로 2학기 레이스로 이어진다. 7월 12일 인천광역시 교육감배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교육감배 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교육감배는 오는 11월에 열릴 최종 결전인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나설 지역 대표 학교를 선발하는 중요한 관문이다. 각 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학생들의 연습 소리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br><br>올해 대회의 최종 목적지인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도 대표 학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스태킹 전국 최강 학교의 타이틀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은 "올해 교육지원청장배를 치르며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향상된 학생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실력을 연마한 학생들이 협회 공인대회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학교체육이 생활체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br><br>교육부 주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종목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학교 현장에 적합한 경기 방식과 규정을 표준화해 보급해왔다. 협회는 향후 전국 공인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 국제대회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입을 위한 지역 조직 확대와 학교체육 기반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수시청 요트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금·은메달… 국가대표 선발전서 정상급 기량 입증 07-03 다음 돌고래, 사냥 대신 어선 따라다니며 ‘구걸’한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