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퀀텀 코리아서 글로벌 양자협력 본격화 작성일 07-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캐나다·영국·EU 공동연구 구체화<br>공동연구·교류·산업화·표준화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FYmVcn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8dd36cec9ef1ee26cedb9683d22b58c73e1c08220d370436609c1ca51c86f" dmcf-pid="bP3GsfkL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dailian/20260703135707825lkon.jpg" data-org-width="700" dmcf-mid="qnXSkBgR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dailian/20260703135707825lk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a596c95bd7ad385d4c9a46d1cbb3f3ec3d750b127d997bc9dd0cf60ea65b8a" dmcf-pid="KQ0HO4EoH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퀀텀 코리아 2026’을 계기로 캐나다, 영국, 유럽연합(EU)과 양자기술 공동연구와 산업화, 표준화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 연구자와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4b4c63b649b533eb07f91659cb81457193a58ece3d40f07a3cacb64790b1deb" dmcf-pid="9xpXI8Dg1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일부터 3일까지 캐나다·영국·EU와 정부 간 대화 및 라운드테이블을 잇달아 개최하고 공동연구, 인력교류, 실증, 산업화, 국제표준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p> <p contents-hash="7918400a32db37ed010169b84bd977e483230e7e2ecd3c38c21f7179fb333de7" dmcf-pid="2MUZC6waGD" dmcf-ptype="general">행사에는 세계 16개국 정부와 주요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양자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51819256ba35265ea1cd0c865081d8ddd2bf2b798ac099f8d37477af592a70b0" dmcf-pid="VRu5hPrNYE" dmcf-ptype="general">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양자기술을 국가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핵심 기술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기술 확보 경쟁과 수출통제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42da39f8d5101d911da2c35b974724d3f948cc20006496b35f4b4e5297eb56e" dmcf-pid="fwMV0cZvYk" dmcf-ptype="general">반면 양자 기술은 기초과학부터 소재·부품·장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까지 국가 간 협력이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 생태계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0fd7aecd046a54353aa37682871ad44e7ed5c5395b499d6fdd7baf0688f995e" dmcf-pid="4rRfpk5Tt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선도국과 전략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b9b3f9e471fbe3ff9961a8e2d5e2b059c0ce04284a096f06b4f6e37fa8a5144" dmcf-pid="8me4UE1y1A" dmcf-ptype="general">한-캐나다 정부 간 대화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확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한국연구재단(NRF)과 캐나다 자연과학공학연구회(NSERC) 간 기초연구 협력,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RC)의 임무지향형 연구개발,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와 마이탁스(Mitacs)의 인재교류 사업 등을 점검하고 이를 기업 참여형 산업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34494ba986c8fff2ea3ba565f91eec3ab1fb36782eb9e56a5fc140e16a02180" dmcf-pid="6sd8uDtWHj" dmcf-ptype="general">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그랜드 제조 챌린지’와 국제 공동연구 체계인 ‘유레카(Eureka)’ 및 ‘유로스타즈(Eurostars)’를 연계해 양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95bec40e663ba3ec5a715ea6d25cd3e134bbc87afbca1b4944b499e902d85ba6" dmcf-pid="POJ67wFYXN" dmcf-ptype="general">영국과 협력은 연구를 넘어 산업화와 실증 단계에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한국의 그랜드 제조 챌린지와 영국 정부의 조달형 경쟁 프로그램인 프로큐어(ProQure) 간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p> <p contents-hash="157360dcb3bbbf5dc1b8c8cb6608d17b49065219763b7f9902ccc301af4d7e79" dmcf-pid="QIiPzr3GZa" dmcf-ptype="general">한국양자산업협회와 영국양자산업협회 간 교류 확대와 함께 양자기술 표준화, 계측·평가체계 구축, 연구자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등 후속 협력도 지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ee0ed3748b688b0e0a677e663180726a1861f71b23f3474004f2a6a5f391078" dmcf-pid="yf5TDKNdHo" dmcf-ptype="general">EU와는 정상외교의 후속 조치를 구체화했다. 양측은 지난 6월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래산업 협력 방향을 바탕으로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을 통한 공동연구 확대와 양자 인프라 및 클러스터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0e5421471bfe9473b23ab340c08ba635c46021b6f59013e246486349db20bfc4" dmcf-pid="W41yw9jJ1L" dmcf-ptype="general">특히 국내 연구자와 기업 참여를 제약하는 기술성숙도(TRL) 요건 완화와 한국양자산업협회(KQIA)와 유럽양자산업컨소시엄(QuIC) 간 협력 확대, 기업과 연구기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후속 과제 발굴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8ea9be31263700edf46b2d04d3167f5470c821dc8f5cc8d17e644d06c2e182d9" dmcf-pid="Y8tWr2Aitn" dmcf-ptype="general">행사 기간 열린 ‘퀀텀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호주, 캐나다, EU, 영국, 네덜란드 등 16개국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양자정책과 연구개발 동향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cac84adc38e7b260962df3b35514c3b834d63328eab909cf2e445df6a7fa75d" dmcf-pid="G6FYmVcnZi"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어느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과 연구·인재·산업 생태계를 긴밀히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청년 창업가들 "IP 방어가 더 어려워" 07-03 다음 류제명 2차관 “프론티어 AI모델 확보, 전향적 목표·과감한 방식 검토”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