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광주FC, 울산전서 후반기 시작...반등 시험대 오른다 작성일 07-03 1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3/0000112429_001_20260703121110985.jpg" alt="" /><em class="img_desc">▲ 오는 5일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 포스터 [광주FC]</em></span></figure><br>프로축구 광주FC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br><br>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br><br>광주는 올 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br>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전반기를 리그 최하위(1승 4무 10패)로 마쳤습니다.<br><br>광주는 후반기 선수 등록 제한 해제를 앞두고 휴식기 동안 선수단 재정비와 함께 부족했던 전력 보강에 집중했습니다.<br><br>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반 흐룬스벤과 존 아이데일, 사이토스키, 주앙 페드로 등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고 장석환과 배진우 등 국내 선수까지 더하며 선수층을 대폭 강화했습니다.<br><br>기존 영입 자원까지 포함하면 현재 후반기 등록을 앞둔 신규 선수는 모두 10명입니다.<br><br>다만 추가 선수 등록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해 이번 울산전은 기존 선수단으로 치르게 됩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3/0000112429_002_20260703121111064.jpg" alt="" /><em class="img_desc">▲ 훈련 중인 광주FC 선수들 [광주FC]</em></span></figure><br><br>오히려 이번 경기는 전반기 팀을 이끌었던 기존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br><br>문민서와 안혁주, 김용혁 등 젊은 선수들은 제한된 전력 속에서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고,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주전 경쟁을 앞두고 있습니다.<br><br>상대 울산은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입니다.<br><br>조현우와 김영권, 이동경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br><br>다만 광주는 최근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10경기 5승 1무 4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br><br>코리아컵을 포함한 최근 홈 3경기에서도 2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br><br>최하위 탈출이 시급한 상황인 만큼 이번 경기 결과가 분위기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br><br>한편 광주는 이번 홈경기에서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하고 홈팬 선착순 3,5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현장] 오픈AI "AI 벤치마크 한계…토큰·비용·시간까지 고려해야" 07-03 다음 ‘재미, 지속가능, 교류’ 이호진 신임 KOVO 총재가 꺼낸 세 가지 키워드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