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폴더블에 1000만 대 베팅하는 애플…삼성 주도 판도 뒤흔들까 작성일 07-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71DKNd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a453f127793e9b1f5b4afad51a3a4c2b451d417d292bae268ee62f9257416" dmcf-pid="6Oztw9jJ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mk/20260703114205488zvsl.png" data-org-width="700" dmcf-mid="4XQ9WdhD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mk/20260703114205488zv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aff6324b710be07393003e37e5afeffe804d425a0f95b90a8bfe9a2a562b9" dmcf-pid="PD0HAzLxC5" dmcf-ptype="general">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흔들 강력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제품인 이른바 ‘아이폰 울트라’의 초기 생산 목표를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1000만 대 규모로 책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예상 가격 또한 최고 3000달러(약 465만원) 안팎으로 거론돼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전반의 ‘초고가화’ 흐름을 이끌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ad5c828d715a6d1260d99d9ae26c97443c10f79f167c60a406300c1d320e9ac4" dmcf-pid="QwpXcqoMhZ" dmcf-ptype="general">3일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주요 공급업체들에 아이폰 울트라 약 1000만 대 규모의 생산을 준비하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초 시장에서 예측했던 700만~800만 대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86b5d281238a15439a2e2fe5fd6215bdc2f65b6af6cdd056e3b0d4980384a7c7" dmcf-pid="xrUZkBgRl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애플이 첫 폴더블 시장 진입 과정에서 보수적인 시험 판매 대신 초기부터 대규모 물량을 투입해 초프리미엄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47cc5532e51f05e21c08b97fc15b82d85761a4fb6a7e24c04eee3411273a5e51" dmcf-pid="ybAi7wFYyH" dmcf-ptype="general">애플이 아이폰 울트라 생산 목표를 상향 조정한 가운데 올 하반기 플래그십 라인업인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초도 물량은 약 700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출시될 신형 아이폰 전체 물량은 약 8000만 대에 달하며 연간 전체 아이폰 주문량은 2억2000만 대에서 최대 2억4000만 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d6d1eac4c20501cec144312453c7ddaa718873be5574e520728a74246e2f7089" dmcf-pid="WKcnzr3GyG" dmcf-ptype="general">일부 공급업체에는 하반기 신형 수요가 최대 8500만 대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도 전달됐다. 최근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 등으로 전 세계 부품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을 고려해 애플이 선제적인 공급망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960710ec1b10489c1a1cec5c250a2405a17ddae494775e8bbfdbe547e9a381e" dmcf-pid="Y9kLqm0HWY" dmcf-ptype="general">실제로 애플은 공급사들에 아이폰 17 시리즈에 사용되는 일부 공통 부품을 차기 아이폰 18 프리미엄 제품군용으로 미리 비축해 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508fbd8d7679c18ded9fd800d644b5a0f6887fc4d5f161926d00a0e39eb286e" dmcf-pid="G2EoBspXSW" dmcf-ptype="general">첫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은 애플의 고가화 전략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d49b864a162d6f9518beabe1f243e3688902f011dfa64d349d8daec982afb45" dmcf-pid="HVDgbOUZWy"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IDC는 아이폰 울트라의 평균판매가격(ASP)이 2500달러(약 387만원) 수준에 이르고 저장 용량 등 옵션에 따라 최대 3000달러(약 465만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단순한 폼팩터 변화를 넘어 기존 프로 맥스를 뛰어넘는 최상위 초프리미엄 라인업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ba3b36e2e53aa672dd52549ffecc83e446d13d205f853193d1e00c7a11f0f3c6" dmcf-pid="XfwaKIu5yT" dmcf-ptype="general">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이미 고가화 흐름이 뚜렷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38e704255d7c3d6ea8e040ec67d6c14e7edd2cb2cd95505300bd660a4afd6cb" dmcf-pid="Z4rN9C71lv" dmcf-ptype="general">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도매 기준 ASP는 전년 대비 18% 상승할 전망이다. 일반 스마트폰이 공급 확대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것과 대조적이다.</p> <p contents-hash="3ccf1ba3bdbd6ed77dfb6effac2b8b04565ded375e904b7c4b61249cb2964c8f" dmcf-pid="58mj2hztTS"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출시는 프로 시리즈보다 다소 늦어지더라도 연내 시장 공급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37dc75ef5992c1b824e95e63e483d4f9c7700151e79546aacf2701028b9fc8db" dmcf-pid="1ULxFjHlTl" dmcf-ptype="general">반면 일반형 아이폰 18은 내년 봄으로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기존 아이폰 17 일반 모델의 시장 수명이 약 18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타 쇼크'는 착시?…전문가들 "컴퓨팅 블랙홀 온다" 07-03 다음 [인터뷰] "찍기 없는 퍼즐 만들었다"…아르까, '컬러스위퍼'로 글로벌 도전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