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실험실 성과가 실제 창업으로…창업보육센터 현장 가보니 작성일 07-0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혁채 과기정보통부 제1차관 창업 생태계 지원 약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60ntx2j8"> <div contents-hash="e539e20f5d745947043e81fd8af5a46a68f504703ff15af1cc631c6cd1ea4efe" dmcf-pid="1bPpLFMVc4" dmcf-ptype="general"> <p>3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로봇 제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크로이스의 자율 제조 솔루션이 작동 하며 로봇 팔이 움직이며 손톱 하나 크기의 작은 임플란트 모형을 잡았다. 로봇 팔 옆에서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모니터로 전송됐다. 로봇, 센서, CCTV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로봇 제어를 연결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8fbe2624dfcc107c8469eab85a28e38fb09ad968cb24511a612ade03a6365" dmcf-pid="tVRzNUJ6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미메틱스를 방문한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피부 패치를 체험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102903249fdlm.jpg" data-org-width="745" dmcf-mid="XpZm7DtW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102903249fd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경기 수원 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미메틱스를 방문한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피부 패치를 체험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2c08c2b553495ef1ff368f472c6b9a3fdfdd244f77b2560c0073284f88745" dmcf-pid="FfeqjuiPoV" dmcf-ptype="general">크로이스는 로봇·AI 자율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재형 대표가 2022년 창업해 최근 3년간 3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5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대표는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으로 구현해 자동 포장, 이송 등 제조라인에서 로보틱스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03d22a3c0956d8cec02e4b809066d0368af7a6d0f1b2dced788a3d02b905bc" dmcf-pid="34dBA7nQA2" dmcf-ptype="general">또 다른 스타트업 미메틱스 박형기 대표도 기술 설명에 나섰다. 미메틱스는 문어 빨판 구조 등 자연 생물의 메커니즘을 본따 바늘 없는 피부 패치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박 대표는 2022년 창업해 최근 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패치는 지름 3mm 이하의 미세한 돔 구조가 수백개 배열돼 피부에 문어 빨판처럼 밀착한다. 박 대표는 피부 패치에 미백 세럼을 바르고 왼쪽 눈 밑에 얹었다. 오돌토돌한 패치가 압력감 있게 붙었다. 박 대표는 "패치의 음압이 형성돼 피부 당겨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이고 있다"며 "실리콘 소재뿐 아니라 하이드로겔로 소재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7546ce209b89844b7aad39c66c823fcf7102cfabef3773a4f18a84d733166ec" dmcf-pid="08JbczLxA9" dmcf-ptype="general">성균관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크로이스, 미메틱스뿐 아니라 나노탄소 기반 첨단소재 스타트업 제이랩엔티, 배터리 성능 향상 첨가제 스타트업 리티웨이 등 여러 스타트업들이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아 창업기업들을 방문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청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며 딥테크 창업에 뛰어들고, 창업 생태계 내에서 성장해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많은 비용을 들여 원천 기술을 개발하지만 국내외 경쟁사로의 기술유출 가능성이 창업 기업의 성장에 있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어려움을 꼽았다.</p> <p contents-hash="6ae79612f5b81043c7c84afcbb1e456e91474c5b244db0a771fe9e8fbcd3cae7" dmcf-pid="p6iKkqoMAK" dmcf-ptype="general">구 차관의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학기술인과 소통하는 '프로젝트 공감118'의 20번째 행보다. 대학 실험실의 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피고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은 스타트업의 창업 준비부터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딥테크 사업화를 추진하는 협의체(NEST) 소속 투자 전문기관과 함께 딥테크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13c75f4ed1f6f6b6a8f4423136edf466cfacd30fd46d9e50a9706ee8af16389e" dmcf-pid="UPn9EBgRNb"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롭티어-롯데하이마트, 부동산 계약부터 가전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휴 진행 07-03 다음 [기획] 인디 게임사들, 어떻게 게임 마케팅을 해야 효과적일까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