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하루살이였다”…76㎏ 된 쌈디 “도둑이랑 마주쳤다면?” 작성일 07-03 3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집에 도둑 들었다”…쌈디, ‘풀 다이아 시계’ 털린 뒤 인생 바뀌었다</div><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3/0001251573_001_2026070309170960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C</em></span><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집에 도둑이 들었던 사건을 계기로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도난 사건 이후 복싱을 시작했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도 20㎏ 가까이 늘렸다고 밝혔다.<br><br>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쌈디는 기안84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br><br>기안84는 “예전에는 운동을 전혀 안 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규칙적으로 산다”고 말했고, 쌈디는 “공복 유산소를 하고 식단을 먹은 뒤 헬스장을 갔다가 복싱을 하고 작업실에 간다.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는다”고 설명했다.<br><br>기안84는 “3년 전만 해도 56㎏의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지금은 76㎏까지 늘렸다”고 소개했다. 이에 쌈디는 “공연 때문에 지금은 60㎏대 중반까지 다시 감량한 상태”라고 덧붙였다.<br><br>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예상 밖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3/0001251573_002_2026070309170963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유튜브캡처</em></span><br>쌈디는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말하며 과거 도난 사건을 꺼냈다.<br><br>그는 “풀 다이아몬드 시계를 훔쳐 내가 자주 가는 시계방에 위탁을 맡겼더라. 친구가 우연히 발견해 알려줬다”고 말했다.<br><br>이어 “크리스마스이브 아침 10시에 경찰과 함께 시계방으로 가 CCTV를 확인했다. 도둑이 신분증을 복사해놓고 가서 바로 잡혔다. 스물한 살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br><br>다행히 시계는 되찾았지만 오래 간직하지는 않았다. 쌈디는 “기운이 안 좋아서 바로 팔았다”고 털어놨다. 이 사건은 생활 습관까지 바꿨다.<br><br>기안84가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 무섭겠다. 마주쳤다가 칼이라도 맞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쌈디는 “도둑이랑 나랑 마주쳤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더라. 그런 상황에 대비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답했다.<br><br>그는 “그래서 집에서 하는 촬영도 하지 않게 됐고, 복싱도 시작한 지 2년이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br><br>쌈디는 “옛날 사진을 보면 말라서 외계인 같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사는 게 훨씬 좋다”고 방싯했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챔프 이슬람 마카체프, 이안 개리 상대 방어전 07-03 다음 솔루엠,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 확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