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윔블던 여자단식 2연패 순항 작성일 07-0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회전서 난적 플리스코바에 2-0<br>男단식선 츠베레프 3회전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3/0004637743_001_20260703084307265.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가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 3회전에 안착했다.<br><br>시비옹테크는 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3위·체코)를 1시간 10분 만에 2-0(6-1 6-3)으로 물리쳤다.<br><br>1회전에서 울먹이는 듯한 모습까지 보인 끝에 테일러 타운센드(79위·미국)에게 2-1 진땀승을 거뒀던 시비옹테크는 이번엔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다. 플리스코바는 2017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강자다.<br><br>시비옹테크는 “1회전에서는 정말 감정적이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경기했다.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시비옹테크는 2019년 US 오픈 2회전 탈락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26회 연속으로 3회전 이상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16강 진출을 다툴 다음 상대는 필리핀의 신예 알렉산드라 에알라(32위)다.<br><br>에알라는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1회전에서 물리친 마야 조인트(87위·호주)를 2-1(3-6 6-2 6-0)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br><br>2022년 대회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는 케이티 맥낼리(50위·미국)를 2-0(6-1 6-2)으로 물리치고 3회전으로 순항했다.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로부터 세계 1위를 뺏을 수 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프랑스의 발랑탱 루아예(75위)에게 3-0(6-1 6-3 7-6<7-3>)으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br><br>츠베레프는 지난해 대회에서는 1회전에서 같은 프랑스 선수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5위)에게 덜미를 잡혀 조기 탈락했다. 그는 지금까지 9차례 윔블던 무대에 올라 한 번도 단식 16강을 통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 약한 면모를 보였다.<br><br>올해는 달라 보인다. 경기력이 좋은 데다 우승 후보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모두 대진표 반대편에 있어 결승까지는 만날 일이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먹고 자라고 자손까지…‘인공 세포’ 첫 구현 07-03 다음 UN, AI 글로벌 거버넌스 기구 'AI for Good 위원회' 설립[글로벌AI브리핑]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