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리바키나·츠베레프, 윔블던테니스 3회전 순항 작성일 07-03 5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디펜딩 챔프' 시비옹테크, 전 세계 1위 플리스코바에 완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RU20260703031001009_P4_20260703073415009.jpg" alt="" /><em class="img_desc">3회전 오른 시비옹테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3회전에 안착했다.<br><br> 시비옹테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73위·체코)를 1시간 10분 만에 2-0(6-1 6-3)으로 물리쳤다. <br><br> 1회전에서 울먹이는 듯한 모습까지 보인 끝에 테일러 타운센드(79위·미국)에게 2-1 진땀승을 거뒀던 시비옹테크는 이번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EP20260702218501009_P4_20260703073415013.jpg" alt="" /><em class="img_desc">힘들어하는 플리스코바<br>[EPA=연합뉴스]</em></span><br><br> 플리스코바는 2017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강자다. <br><br> 시비옹테크는 "1회전에서는 정말 감정적이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경기했다.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 시비옹테크는 2019년 US오픈 2회전 탈락 이후 메이저 대회에서 26회 연속으로 3회전 이상 진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br><br> 16강 진출을 다툴 다음 상대는 필리핀의 신예 알렉산드라 에알라(32위)다.<br><br> 에알라는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1회전에서 물리친 마야 조인트(87위·호주)를 2-1(3-6 6-2 6-0)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EP20260703093601009_P4_20260703073415016.jpg" alt="" /><em class="img_desc">서브 넣는 리바키나<br>[EPA=연합뉴스]</em></span><br><br> 2022년 대회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는 케이티 맥낼리(50위·미국)를 2-0(6-1 6-2)으로 물리치고 3회전으로 순항했다.<br><br> 리바키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로부터 세계랭킹 1위를 빼앗을 수 있다.<br><br> 남자 단식에서는 프랑스오픈 챔피언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프랑스의 발랑탱 루아예(75위)에게 3-0(6-1 6-3 7-6<7-3>)으로 승리하고 3회전에 올랐다.<br><br> 츠베레프는 지난해 대회에서는 1회전에서 같은 프랑스 선수 아르튀르 린더크네시(25위)에게 덜미를 잡혀 조기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3/PUP20260703011201009_P4_20260703073415019.jpg" alt="" /><em class="img_desc">츠베레프의 리턴<br>[UPI=연합뉴스]</em></span><br><br> 그는 지금까지 9차례 윔블던 무대에 올라 단 한 번도 단식 16강을 통과한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 약한 면모를 보였다.<br><br> 그런데 올해는 달라 보인다. 경기력이 좋은 데다 우승 후보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모두 대진표 반대편에 있어 결승까지는 만날 일이 없다.<br><br> 츠베레프는 "이렇게 계속 치면, 올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테니스에서는 좋건 나쁘건 빨리 잊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 "핸드볼경기장 봉쇄 해결 촉구…법적대응 검토" 07-03 다음 [인터뷰] "10년 뒤 반도체 일자리 '황금밭'은 소재·부품·장비"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