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하반기 스프린트 판도 가늠할 1200m 1등급 빅매치 열린다 작성일 07-0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3/0001251556_001_20260703065313236.jpg" alt="" /><em class="img_desc">빈체로카발로.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오는 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하반기의 포문을 여는 1등급 1200m 단거리 경주가 펼쳐진다.<br><br>이번 경주엔 서울경마를 대표하는 단거리 강자 빈체로카발로, 학산스피드, 행복한승자 등을 포함해 총 10두가 출전을 확정했다. 출발 직후 자리싸움, 초반 흐름을 읽는 순간적인 판단, 마지막 직선주로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결과를 좌우하는 전형적인 단거리 승부다.<br><br><b>◇빈체로카발로(26전 12/3/2, 수, 5세, 한국, 레이팅 112, 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시티래스, 마주: 김현강, 조교사: 서인석, 기수: 김태훈)</b><br><br>가장 눈길을 끄는 말은 빈체로카발로다.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스프린터답게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1년 6개월여 만에 일반경주 출전을 알리며 다시 한번 단거리 강자 위용을 보여줄지에 시선이 쏠린다. 주 거리인 1200m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경주는 통산 20번째 1200m 출전이다. 승률은 47.4%에 달한다. 또 빈체로카발로의 강점은 전개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중후미권에서 흐름을 따라간 뒤 마지막 승부처에서 추입을 전개하는 스타일이다. 빠른 초반 흐름이나 주로 상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김태훈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3/0001251556_002_20260703065313326.jpg" alt="" /><em class="img_desc">학산스피드.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b>◇학산스피드(16전 6/2/1, 수, 4세, 한국(포), 레이팅 84, 부마: MUCHO MACHO MAN, 모마: 스피릿티드미스, 마주: 황봉기, 조교사: 문세영, 기수: 이동하)</b><br><br>학산스피드는 지난해부터 일반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거리 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스프린터 시리즈 대상경주 무대까지 경험하며 지난 4월 1등급으로 승급했다. 대상경주 무대서 3위와 4위를 기록하며 강자와 경쟁에 적응했다. 다만 직전 경주에서는 출발이 매끄럽지 않았다. 경주 중 몸싸움까지 겹쳤다. 이번에 대상경주 무대는 아니지만, 빈체로카발로와 행복한승자 등 검증된 스프린터가 출전하는 만큼 1등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기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03/0001251556_003_20260703065313390.jpg" alt="" /><em class="img_desc">행복한승자. 사진 | 한국마사회</em></span><br><b>◇행복한승자(24전 5/8/2, 암, 5세, 한국, 레이팅 83, 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처비아너, 마주: 김영선, 조교사: 토니, 기수: 김용근)</b><br><br>행복한승자는 최근 흐름만 보면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 통산 62.5%의 연승률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200m에서는 1분11초8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빈체로카발로와 같은 카우보이칼의 자마라는 점도 기대를 품게 한다. 지난해 1등급 승급 이후 단거리 강자가 포진한 무대에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 경주에서는 부경의 보령라이트퀸, 판타스틱밸류와 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엔 김용근 기수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 다운로드로만 팝니다”…게임CD 시대의 종말, 치명적 함정은 07-03 다음 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봉쇄 조속한 해결 촉구…법적조치 추진"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