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동사무소 안가도 됩니다"...증명서 발급부터 제출까지 다 되는 AI 국민비서 작성일 07-0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자증명서 AI로 발급 절차 간소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gZ0m0HgK"> <p contents-hash="e8d8a400d30c16ab26c07e5674df0edec6fc6cb1aa1dc177122d7102d5e2abe0" dmcf-pid="bZa5pspXcb" dmcf-ptype="general">"주민등록등본을 발급해줘."</p> <p contents-hash="d39cf448be659e2d5895251fd79d0638e4784d5c4c873d0bcd28fd2d0cdc43f5" dmcf-pid="K5N1UOUZNB" dmcf-ptype="general">네이버 '인공지능(AI) 국민비서'를 통해 주민등록등본 발급을 요청하자 AI는 약관에 동의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AI 요청에 따라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을 입력하고, 제출을 원하는 기관의 종류를 알려주자 AI가 직접 해당 기관에 제출까지 해줬다.</p> <div contents-hash="916635b753e02c3665168937b1ea3512f26829a0249629dae0a48379ba9d8622" dmcf-pid="9guaE4EoNq" dmcf-ptype="general"> <p>이번에는 주민등록등본 발급 외에 묶음 증명서 형태를 요청해봤다. "전세자금대출 묶음증명서 발급해줘"라고 명령하자 AI는 전세자금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일목요연하게 안내했다.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금액증명 등 네이버에서 바로 발급 가능한 증명서와 재직증명서, 근로계약서 등 은행·기관을 통해 별도 준비할 서류를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네이버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 5종은 한꺼번에 요청해 발급할 수 있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071adf4967bf669d45015e1cfc575fb9e868c2068afee95862dee17289a62" dmcf-pid="2a7ND8Dg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063202517lgty.png" data-org-width="745" dmcf-mid="zh0LA2Ai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063202517lgty.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1f6b935858adf863053586c45cd87ef7b25a31ed958f54fd08b86059d19ccf9" dmcf-pid="VNzjw6waN7" dmcf-ptype="general"> <p>네이버는 AI 브리핑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가 증명서 종류 간 차이, 발급 수수료 등 관련 정보를 질문할 경우 서비스 화면 내에서 즉시 답변을 제공했으며, 안내 정보의 출처도 함께 제시해줬다. 네이버 전자증명서와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시스템을 연계해 조회부터 발급,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각종 서류를 떼는 번거로움을 덜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57b1f7e5603d57b3883b9dd09271168cc8b51b6c0984ccb143b14b531159f891" dmcf-pid="fjqArPrNcu"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네이버 공유누리 예약 서비스를 통해 회의실 예약을 해봤다. AI 입력창에 "강남 회의실 필요해"라고 입력하자 네이버에서 예약 가능한 공유누리 시설 1개를 찾아줬다. "다음 주 수요일 예약 가능할까?"라고 물어보자 예약가능한 회의실 장소와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상세히 알려줬다. 원하는 시간대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안내 확인을 거치자 예약을 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3ad360059920d9622f24d16ef20153577485bd510f48230e22ab0b8ef37d06f" dmcf-pid="4ABcmQmjNU"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네이버 플레이스와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연계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시설 검색 시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 요금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요청사항 전달과 예약 변경·취소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예약 완료 이후에는 시설 위치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근 맛집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축적된 리뷰 데이터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공공시설 이용 이후 주변 음식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4799bb9f1270df4de04ae6760d6c19d0754f8fa5512372a4e686884d8fc9ddca" dmcf-pid="8cbksxsAgp" dmcf-ptype="general">공유누리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AI 국민비서로 공공시설 예약하기' 배너를 통해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에이전트 'AI 탭'과 연계해 사용자의 다양한 상황과 요구에 공공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dcf958658f9431f19084f7001d3e874da2e675c48bd42b2335cfb69ce6c580" dmcf-pid="6kKEOMOc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063203860kizy.png" data-org-width="745" dmcf-mid="qLtJabae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3/akn/20260703063203860kiz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d04846848788a2ba2ba4b8dd17ea9b0a7b5c8aacceb12cd58dc2d3e5938538" dmcf-pid="PE9DIRIkk3" dmcf-ptype="general">카카오에서도 'AI 국민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 '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능을 추가하고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3fc2d5f434d4950f2a99f777f6abda1ff8e4ec708b53a58171cd3a2db0d91857" dmcf-pid="QD2wCeCEjF"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대화형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은 물론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현했다"면서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적용해 공공 서비스에 적합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a298b31f775d9286ef42873c5abdc222a3d4411580c30df7b8669c91fa04c2" dmcf-pid="xwVrhdhDjt" dmcf-ptype="general">특히 카카오가 텍스트 입력 대신 음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서 편리성이 높아졌다. "주민등록등본 발급해줘", "테니스장 예약해줘"와 같이 음성만으로 전자증명서 발급부터 공공시설 예약까지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76af4bdfea273e3720cbc5d7254cc7e400795259981c96bbb6222b64f90e08f" dmcf-pid="yBIb4H4qo1" dmcf-ptype="general">공공시설 예약도 더욱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별도 서비스로 이동해 예약을 완료해야 했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시설 탐색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 또 카카오톡의 '더보기' 탭 내 AI 국민비서 아이콘을 통해 서비스를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높였다. 특히 KTX, SRT 승차권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음성 인터페이스 도입 등을 통해 접근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지능형 공공 AI 서비스로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ad397581f8787bbb9a68f00053fdbfa093031ce37c542f9a3fa096fe9a63e28" dmcf-pid="WbCK8X8Bo5"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을 열고 민간 플랫폼과 결합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선보였다. 시범서비스 당시 약 100종의 전자증명서 신청·발급 서비스가 제공됐는데, 행안부는 AI 국민비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출생, 이사, 창업 등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행정정보를 맞춤형으로 선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f83a770073a8eb330281e5b823cada641210fd15781ff22b494654566a534ab" dmcf-pid="YKh96Z6baZ" dmcf-ptype="general">이런 측면에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AI 국민비서는 정부 서비스를 생성형 AI로 연결하는 국민용 AI 행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 필요한 메뉴를 직접 찾아야 했다면 AI 국민비서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AI 기술을 활용해 정부의 국민비서 서비스를 자연어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c365a5dc96af00cee3f793e92c96b82b89e1c66b78bb510f3fb715aa1299c508" dmcf-pid="G9l2P5PKcX"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AI 역량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69eb3e4383cca5f1f948706c2eccfbcf2a8e18dc7a25539987dbf4184e90f16" dmcf-pid="HfT4MFMVkH"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도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AI 기술을 공공 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며 "공공 정보의 안내를 넘어 행정 처리 경험을 AI 기술로 전환하는 시도를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4687d437e8e6ebc80b3c4c62fa472feeb4fb6a617eae45311cd226439f6eb4" dmcf-pid="X4y8R3RfkG"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써보니]"헤이 메타" 한 마디로 촬영·통화까지…그냥 안경 아니었네 07-03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32] 왜 바둑에서 '초읽기'라고 부를까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