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트럼프 행정부에 지분 5% 제안…‘AI 수익 공유’ 구상 작성일 07-0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nSzeCE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ceeb4d8c3db9dc93f8d6ed166a4ef278f4ec8e01e57b2657af75cf73651d9" dmcf-pid="Q0LvqdhD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hani/20260702221712354utzw.jpg" data-org-width="970" dmcf-mid="6QxmF8Dg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hani/20260702221712354ut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2f69bbf5a68504dd2a419d1761dc27183d6f66f72133b5acccf0ff704644d4" dmcf-pid="xpoTBJlwrC" dmcf-ptype="general"> 오픈에이아이(AI)가 미국 내 인공지능 산업을 둘러싼 규제 압박과 사회적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회사 지분 5%를 제공하는 방안을 놓고 백악관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p> <p contents-hash="1653f87e8b11caa3faf0388cf2883e0c70e32986ee67a5264befb70659fb229b" dmcf-pid="yjtQwX8BOI"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과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보도했다. 올트먼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부를 사회와 공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민이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백악관에 ‘지분 5% 제공’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에이아이의 기업가치는 지난 3월 기준 8520억달러(약 1319조원)로, 5% 지분 가치는 약 426억달러(약 66조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f0e5e026917e26fbf1d257dc83442983a04737ff1e20deda5725bf6e93835446" dmcf-pid="WAFxrZ6brO" dmcf-ptype="general">앞서 오픈에이아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지능 시대의 산업 정책’(Industrial Policy for the Intelligence Age) 보고서에서 금융시장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을 포함해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경제 성장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 자산 펀드’(Public Wealth Fund)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 펀드는 미국 알래스카주가 석유 개발 수익을 운용해 해마다 주민들에게 그 배당금을 지급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다른 미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도 비슷한 수준의 지분을 정부에 제공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p> <p contents-hash="884d935ad65b9bb7f5ed091ffd64e901ebb12ae6c23f6133469a5fdd2a486563" dmcf-pid="Yc3Mm5PKEs" dmcf-ptype="general">오픈에이아이와 경쟁사 앤트로픽은 최근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 출시 과정에서 정부의 심사를 받는 등 규제 압박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더해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과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일자리 감소, 사이버보안 문제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여론의 반발을 완화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p> <p contents-hash="d5e93a3b66c15e252f294e18adf9dc9360beb66af69a644fec581c20b442c3b9" dmcf-pid="Gk0Rs1Q9Om"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제안은 지난해 인텔의 사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8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기업과의 관계를 문제 삼아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지만, 이후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약 10%를 확보한 뒤에는 인텔을 미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평가하며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2b11d8cdc791754e2d39b586180a18e161b406bd0cb4deb092f723af75aa3923" dmcf-pid="Hl2jYBgRsr"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논의는 개념적인 수준의 초기 단계로, 실제 지분 이전이 이뤄지려면 의회의 입법 등이 필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한 실제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 취득을 추진할지도 아직은 미지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p> <p contents-hash="c3831aed68b425b5c871d254e4f9df3de050c60ce246495b6f66dcc36b571ac2" dmcf-pid="XSVAGbaeIw"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포의 외인구단 될까' PBA팀리그 10구단 브레이커스 "한계 돌파해 최고의 팀 될 것" 07-02 다음 전북도,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개편 대응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