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7일째 핸드볼경기장 봉쇄…대한체육회, 체육행정 정상화 촉구 작성일 07-02 2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70_001_2026070220111240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가 27일째 이어지고 있다.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조사 이후에도 개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정상화가 또다시 미뤄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br> <br> 대한체육회는 국정조사의 목적과 진실 규명 필요성에 대해 존중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이다. 이로 인해 회원종목단체들은 국가대표 선수 지원, 국제·국내 대회 준비 및 운영 등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피해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한 체육인들에게 돌아갈 터. 대한체육회는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br> <br> 대한체육회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증거 보전의 필요성만큼이나 회원종목단체가 겪고 있는 장기적인 업무 차질과 피해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법과 절차에 따라 철저히 진실 규명을 진행하되, 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 회원종목단체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단을 조속히 내려주기를 촉구했다.<br> <br>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법적 책임 여부와 회원종목단체의 피해보상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br> <br> 관련자료 이전 전북도,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개편 대응 07-02 다음 빈체로카발로냐, 학산스피드냐…서울 스프린터 자존심 대결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