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봉쇄 27일째…선관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작성일 07-02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PYH2026070212450001300_P4_20260702190912429.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 시도하는 선관위 국조특위<br>(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가 예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이 현장을 정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6.7.2 eastsea@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체육 행정 정상화를 재차 촉구했다.<br><br> 체육회는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 조사 이후에도 경기장 내 개표함 반출이 무산돼 회원종목단체의 업무 마비가 27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br><br> 앞서 지난달 3일 치러진 지방선거 직후 시위대가 투표 부정 등을 주장하며 송파구 개표소였던 핸드볼경기장을 점거했다. <br><br> 이에 따라 내부에 입주한 10여 개 종목단체의 사무실 출입이 전면 통제됐고, 선수들의 훈련 장비 반출과 국제대회 준비 등 핵심 행정 업무가 장기간 마비된 상태다.<br><br> 체육회는 "국정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의 필요성은 존중하나, 체육 현장의 장기적인 업무 차질과 피해를 해소할 실질적인 해결책이 시급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br><br> 아울러 사태 장기화에 따른 선관위의 법적 책임 여부와 체육단체의 피해 보상 가능성에 대한 법률 검토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독특한 구성 속 탄탄한 기본기, 에이수스 프로아트 PZ14 07-02 다음 느린 일본, 전쟁 중인 중동, 반도체로 최대 타깃된 대만… 사이버 위협 지도는 나라마다 어떻게 달랐나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