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많이 띄우는 시대…밤에도 보는 적외선 군집위성 키워야" 작성일 07-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항우연 항공우주기술포럼…이상철 원장 K-군집위성 구축 필요성 강조<br>발사비 1kg당 5000달러→100달러 하락…수만기 위성 시대 본격화<br>야간 감시·미사일 조기경보·재난 대응 적외선 군집위성 가치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3Q2k5T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7e289f9f9ca7016bcff1716520e514b39efd82dcf84a43bbfc17d6ebc3998" dmcf-pid="W20xVE1y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2일 열린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 포럼'에서 '적외선 군집위성의 효용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is/20260702174303380agwi.jpg" data-org-width="691" dmcf-mid="xB2adSB3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is/20260702174303380ag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2일 열린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 포럼'에서 '적외선 군집위성의 효용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진=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77afe9d4a96d6a1fcee0d0fd505821e7b7c89b3ce6e874a8549daee074b91a" dmcf-pid="YVpMfDtW5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우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다수의 위성을 동시에 운용하는 한국형 군집위성 체계를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야간 감시와 미사일 조기경보, 재난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적외선 군집위성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f64362ad0d4884858e6468bd6609e8da369fa37151f117a2cc236e0383880e36" dmcf-pid="GfUR4wFYZL" dmcf-ptype="general">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2일 열린 '제1회 KARI 항공우주기술 포럼'에서 '적외선 군집위성의 효용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형 군집위성(K-Constellation)의 시작'을 주제로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항법, 적외선 군집위성 등 국가 우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h3 contents-hash="bd13d1192a5d336454e2a150d457b0c84c0b9dc1469b44c87c99a12d8fe632ec" dmcf-pid="H4ue8r3GYn" dmcf-ptype="h3"> 발사 비용 50분의1…"군집위성 시대 본격화"</h3> <div contents-hash="bd635be8456e7841ac3019a687ef25fde8fb1ed3a1176f7c54039bc716596430" dmcf-pid="X87d6m0Hti" dmcf-ptype="general"> 우주 산업은 정부 중심 개발에서 민간 중심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재사용 발사체 기술 발전으로 발사 비용이 기존 1kg당 5000달러 수준에서 100달러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3f5b552af2c1390d415b5ebdeebba4b79575eb2178bbc08142ccf20310af222e" dmcf-pid="Z6zJPspX5J" dmcf-ptype="general">발사 비용이 낮아지면서 과거에는 경제성이 낮았던 사업도 상업화가 가능해졌고, 군집위성 체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플래닛은 200여기의 지구관측 위성군을 운영하며 전 세계를 하루 1회 이상 촬영하고 있고, 스페이스X도 1만기 이상 스타링크 위성으로 글로벌 통신망을 구축하며 위성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p> <p contents-hash="9f2db216d695198667b764ff817a2b3f8b371bb564250c5353c0ae2d4c8ef790" dmcf-pid="5PqiQOUZYd" dmcf-ptype="general">군집위성은 위성 한 대를 오래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소형 위성을 반복적으로 발사·교체하는 방식이다. 위성을 표준화·모듈화해 양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3~5년 주기로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데도 유리하다. 발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우주 수송 내수시장과 민간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p> <h3 contents-hash="29cc30f22f1f1e8deb0c510076009f427e9404259f86a615ef654f44edd9a113" dmcf-pid="1QBnxIu5te" dmcf-ptype="h3"> 한국형 군집위성, 적외선부터 키워야</h3> <div contents-hash="58548f13b13e987a1724746d3799555e9e7961fb7b755ac97a9e1a1b5097b87a" dmcf-pid="txbLMC715R" dmcf-ptype="general"> 군집위성이 필요한 분야로는 통신과 항법, 지구관측 등이 꼽힌다. 이 원장은 이 가운데 적외선 군집위성에 주목했다. </div> <p contents-hash="076da77787abe4e8b768cd255c247484f4e01dfcee75b3f1d8d83eb2255ddc3b" dmcf-pid="F5lu1MOctM" dmcf-ptype="general">적외선 위성은 물체가 내는 열을 탐지하기 때문에 야간에도 사람과 차량, 함정, 미사일 등 열원을 식별할 수 있다. 군사·안보 활용도가 높아 그동안 공개 논의는 많지 않았지만 감시·정찰과 미사일 조기경보, 산불 등 재난 감시에 활용할 수 있어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382643e23403021bb82d4ab5589b70a0ac753dec74882caa4d0a4041caec229" dmcf-pid="31S7tRIkGx" dmcf-ptype="general">군집위성으로 구축할 경우 활용성은 더 커진다. 단일 위성으로는 특정 지역을 다시 관측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 기의 위성을 함께 운용하면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더 촘촘하게 감시할 수 있다. 안보 위협과 재난 상황을 빠르게 포착하려면 적외선 위성을 단일 개발이 아니라 군집위성 체계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c558edb9da0496b095269269c40591a03767eb76c48dc791d92975d51c600eb" dmcf-pid="0tvzFeCE1Q"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가시광선과 레이더 기반 관측 위성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원장은 이와 함께 적외선 군집위성도 한국형 군집위성의 핵심 축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p> <h3 contents-hash="f14a6bd4b37d193a55719c9eded5d6550d4faa7c44bfb88c6e7ae59ae4769fa1" dmcf-pid="pFTq3dhDYP" dmcf-ptype="h3"> "정부 초기 수요가 산업 생태계 키운다"</h3> <div contents-hash="e8b590542319417b9091505964b76d8c5cb61b99e35430afa9330f73fe1930ca" dmcf-pid="U3yB0JlwZ6" dmcf-ptype="general"> 군집위성 산업이 성장하려면 정부가 초기 수요를 만들어 국내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기업이 국내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양산 경험을 쌓아야 지속적인 투자와 수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3906b1f546d6273d020d682aae8b6bd4638655d047f057b1b96cafb7a6ee8cfe" dmcf-pid="u0WbpiSrX8" dmcf-ptype="general">이 원장은 미국식 민간 중심이나 중국식 국가 주도 모델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군집위성 전략과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23f1a5057a2d714b3aa420bd209bbe7818b0b5e411eaa7f86041c03283939fe6" dmcf-pid="7pYKUnvmt4"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정부가 초기 시장을 조성해 기업이 기술을 검증하고 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44317a373314847f6f2269b4397c73b181c77a1dd01e1f2141dca8d4e05fce7" dmcf-pid="zUG9uLTs1f"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체 위성 시스템뿐 아니라 우주 반도체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핵심 부품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d2de9d6b9b91f51eee1b2123763388f1e58068c65fec35c5beb8d94ebfaf051" dmcf-pid="quH27oyO1V"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먹는 게 바뀌면 머리도 좋아진다?…고열량 식단이 인류 역사 바꿨다 [사이언스 브런치] 07-02 다음 구글, 또 ‘앱마켓 갑질’ 제재 받나… 공정위, 과징금 절차 착수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