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태권도의 미래… 무주서 국제융합컨퍼런스 열린다 작성일 07-02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0_001_20260702173612649.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플러스 제공 </td></tr></tbody></table> <br>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태권도 경기 혁신과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행사가 전북 무주에서 열린다.<br> <br> 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무주 태권도원 나래홀서 ‘2026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br> <br>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AI를 통한 스포츠태권도의 경기 및 산업 발전’이다. AI 기술이 경기 운영과 판정, 교육, 팬덤, 콘텐츠 등 태권도 생태계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학계와 현장, 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도 공동으로 참여한다.<br> <br>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WT, 국내외 대학 및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알레한드로 메리노 마드리드 IOC AI 총괄 책임자를 비롯해 러셀 안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교수, 존 컬런 WT 방송 디렉터, 케이반 샤리아트마다르 WT 기술대표, 한남희 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0_002_20260702173612766.jpg" alt="" /></span> </td></tr><tr><td>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사진=스포츠플러스 제공 </td></tr></tbody></table> <br> 첫날에는 AI를 활용한 태권도의 세계화와 산업 확장, 시청 경험 개선, 경기 운영 지원 시스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마드리드 총괄 책임자는 AI와 올림픽 무브먼트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고, 샤리아트마다르 기술대표는 올림픽·패럴림픽 태권도 의사결정을 돕는 설명 가능한 AI 시스템을 발표한다.<br> <br> 오후 세션에서는 김로한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과 최중구 에이아이태권도 대표, 조성호 볼링그린주립대 교수, 김민정 텍사스A&M대 교수 등이 태권도의 산업화와 디지털 전환, 팬덤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br> <br> 개막행사에는 조정원 WT 총재와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VR 퍼포먼스와 스포츠댄스, 태권도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br> <br> 둘째 날에는 ‘2026 스포츠태권도 AI 학술연구 발표대회’가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포츠 정보 탐색과 AI 품새·기술격파 판정 시스템, 태권도 디지털 전환 전략 등 7편의 연구가 발표된다.<br> <br> 처음 열리는 대학생 스포츠태권도 AI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13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AI 판정 시스템과 스마트 코칭, 태권도장 운영, 경기력 예측, 고령층 대상 플랫폼 등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br> <br> 행사를 총괄하는 정병기 계명대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가 태권도와 AI, 디지털 기술,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0_003_20260702173612854.jpg" alt="" /></span> </td></tr><tr><td> 사진=스포츠플러스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KBS배 기계체조대회 3일 개막, 여서정·류성현 출전 07-02 다음 “토큰 장사 잘못됐다”… 팔란티어, 엔비디아와 ‘소버린 AI’ 전선 구축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