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두려워않는 도전 계속하길” 작성일 07-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KAIST 떠나는 이광형 총장<br>‘1랩 1창업’ 비전, 창업기업 568개 배출<br>교육 혁신에 대입 응시자 매년 13.4%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UQQOUZ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fd7dd7baf50ddbb1a6977cf8de28ca021a18a5de8e2a90ec8afa6d0c6f472" dmcf-pid="6A1VVE1y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d/20260702162506623wgqj.jpg" data-org-width="860" dmcf-mid="4T1VVE1y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d/20260702162506623wg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10c0a19b1931d0fbf3bb8d014177d8679bc76dcad5dd10574a613da949f75e" dmcf-pid="PctffDtWYy" dmcf-ptype="general">“KAIST의 미래를 고민하며 개척해 온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의 시간이었다. KAIST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p> <p contents-hash="3c93a8a9ecd2310d1654bc2c4b480867fa2149e84d31eaed63d00cfb8b9aa927" dmcf-pid="QkF44wFYHT" dmcf-ptype="general">혁신의 아이콘, 괴짜 총장으로 불리던 이광형(사진) 총장이 2일 임기를 마치고 KAIST를 떠난다.</p> <p contents-hash="20564a166b676eaa473f01e44ccb508811a2a04a427d0b5334853646f19e3ead" dmcf-pid="xE388r3GGv"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재임기간 동안 KAIST를 ‘도전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는 혁신 대학’으로 변화시켰다. 그는 취임 이후 줄곧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확대하는 등 도전 중심의 학문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p> <p contents-hash="906a33e7c7f5de821d3fc36e701fac0fd200f5aaf6071f97122b9396153970f1" dmcf-pid="yzallbaeH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철학은 대학의 성과로 이어졌다. ‘1랩 1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 창업 휴학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확대하며 교원 창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창업 친화적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568개의 창업기업이 배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기업이 상장하고 누적 기업가치는 약 22조 원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6502b196e9819b0f3ee820ba286bc3903da949052e1b8246cceb401dad2ae87d" dmcf-pid="WqNSSKNdtl" dmcf-ptype="general">대학의 교육 경쟁력도 크게 높아졌다. 학사과정 지원자는 2021학년도 5687명에서 2026학년도 1만 661명으로 증가해 5년간 약 87.5%(연평균 증가율 13.4%) 늘었으며, 같은 기간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902명에서 2205명으로 증가해 약 144.5%(연평균 증가율 19.6%) 확대됐다. 이는 KAIST의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6a788576999a08e391e0936e59442b4c91c29cce0d4daaba03df0ef933a361d9" dmcf-pid="YBjvv9jJYh" dmcf-ptype="general">연구와 교육 혁신도 이어졌다. 이 총장은 국내 최초 AI대학을 설립해 Post-AI 시대 교육 모델을 제시했으며, 공학생물대학원, 뇌인지과학 등 미래 융합 학문 분야를 확대했다.</p> <p contents-hash="02bc49f17c0f4c8a39b9b92de9a391c7abf71f1c4eb80555119355e01ff1b046" dmcf-pid="GbATT2Ai1C" dmcf-ptype="general">재정과 연구 기반도 크게 확대됐다. 이 총장은 2026년 기준 총예산 1조 6089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발전기금 약정액 3296억 원을 유치했다. 이는 기관 전체 누적 발전기금 약정액 의 약 35%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5a6abd30c4bf61b37aa7b0e264e73dd5965fd29da10502ff8688c035f6940ba0" dmcf-pid="HbATT2AitI" dmcf-ptype="general">글로벌 연구 협력도 확대했다. 미국 뉴욕대(NYU)를 비롯해 실리콘밸리 아이디스 캠퍼스, 독일 머크, 대만 포모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칼리파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했다.</p> <p contents-hash="7076fd54357fb944907b610def4281a83dbaf6bd3d088a2c5f8328d179730a42" dmcf-pid="XKcyyVcn5O" dmcf-ptype="general">미래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졌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반도체공학대학원,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양자대학원 등 미래 신산업을 이끌 융복합 학사조직을 신설하고 평택 차세대 반도체 캠퍼스와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등 연구 인프라 구축을 추진했다.</p> <p contents-hash="7d124eeea6a4651a2f64c925ff27f83ec625b5d641f22b97fffdad8295b188ee" dmcf-pid="Z9kWWfkLts"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KAIST가 기존 틀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대학이 되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업데이트] 서든어택-나혼렙:어라이즈-니케-쿠키런: 킹덤-아이러브커피-괴수 8호 07-02 다음 통신 3사,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선보인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