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美 정부에 지분 5% 양도 논의…발생 수익은 국민 배분” 작성일 07-0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vo0Jlw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068292027de380db5822334f32e9d7aeb049c94a19a593b79e66d7e079050" dmcf-pid="qhTgpiSr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chosunbiz/20260702160419703wqdw.jpg" data-org-width="3500" dmcf-mid="7T9YJvb0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chosunbiz/20260702160419703wq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3353ef67b31f7aa95305b2db3e90f14cc6332e808a0ead7d97f17617c7aa17" dmcf-pid="BlyaUnvmaf"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자사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7454069819d4f2f40194c13a5737e14e34a3e55c669755758b6d52adb494f7a" dmcf-pid="bG5DKAXSjV"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 시각) 오픈AI가 미국 행정부에 지분 5%를 넘기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e86d725353af4c419ee797218f58ab81b7f051da39fd20ea9f365a279370f32" dmcf-pid="KH1w9cZvj2" dmcf-ptype="general">FT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이 문제를 논의해왔다.</p> <p contents-hash="390bd7ae97a4942cd77cc3dd3d929c75a64f0c93927dc83e74b0247c48c901c4" dmcf-pid="9Xtr2k5TA9"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인공지능(AI)이 창출한 이익을 국민과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에 재정적 지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초기 협의에서 5% 규모의 지분 제공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도 올트먼이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에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후 1년 넘게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지난달 초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e91710c36c5dd80964f64a22034df159d9a29567a2678ad39aec8c1b8048dc4" dmcf-pid="2ZFmVE1yjK"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지난 3월 기준 기업가치는 8520억달러(약 1300조원)로, 5% 지분의 가치는 약 426억달러(약 66조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5ec0639ddad85255a6a350e2f1097516be485a5696146f7a36d81bed102b7999" dmcf-pid="V53sfDtWab" dmcf-ptype="general">제안의 골자는 오픈AI가 정부에 지분을 제공해 ‘공공 자산 펀드(Public Wealth Fund)’를 조성하고, 이 펀드가 장기 분산 자산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국민에게 직접 배분하는 방식이다. 이는 석유 기업 수익을 기반으로 주민들에게 매년 배당금을 지급하는 알래스카 영구기금과 유사한 모델이다.</p> <p contents-hash="150611c000c38872e9fe9abd518323a8465f3ddfba35d455a2af250a8a52e306" dmcf-pid="f10O4wFYNB" dmcf-ptype="general">제안에는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다른 AI 기업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지분을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 기업이 실제로 동의할지는 불분명하다.</p> <p contents-hash="6e7983c2653745e0f641213b6602dc9b0f93fab5b92b286b2e379faf1218c6d0" dmcf-pid="4tpI8r3Ggq" dmcf-ptype="general">정부에 지분을 제공하는 것은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AI가 창출하는 부를 대중과 공유함으로써 정치적 반발을 완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FT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b2f45a8f2750f660819e03a83ccb0a6211c839c6230cfc0e30cbb080507fc21" dmcf-pid="8FUC6m0Hkz"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미국에서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AI가 일자리와 사이버 보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인텔 지분 10%를 89억달러에 취득하는 등 반도체·양자컴퓨팅·핵심광물 분야 기업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e024f1ad412b7ba7b082810ef283e704678f5bc79a7909b64a71212a4d94059" dmcf-pid="63uhPspXk7" dmcf-ptype="general">이번 구상이 공론화된 것은 지난달 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오픈AI, 앤트로픽, xAI 등이 법인세를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납부하도록 해 정부가 지분을 취득하는 법안을 발의하자, 올트먼 CEO는 6월 3일 샌더스 의원을 직접 만나 공공 지분 개념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abc88ceccaa10a7b8d834c07546470a595f39d2b1e0cc0db35b7ca8a6150163" dmcf-pid="P07lQOUZcu"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도 지난달 5일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고 “국민이 이 혁명의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며 AI 대기업 지분 취득이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bd226eb1bca320f33df77ee69e823eff43ee7f08dfcf4a9b6b01f6722a4da0f" dmcf-pid="QpzSxIu5AU" dmcf-ptype="general">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의회 입법이 필요할 수 있다. 또 행정부가 실제 지분 취득에 나설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xUqvMC71g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청을 AI 첨단 산업 허브로"…삼성 계열사, 투자로 힘 보탠다 07-02 다음 세계 최대 우주 타임랩스 프로젝트, 10년 탐사 시작하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