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으로 직구식품 안심 구매”…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발표 작성일 07-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3uY4EoWF"> <p contents-hash="048d555cf999310a15813d52d0615db848e24851ae2a729cf335a87701f21693" dmcf-pid="Bj07G8DgCt"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소비자가 직접 올린 해외직구 식품 사진 한 장으로 위해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도 추진돼 이중제형 비타민 출시 속도도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987bc74c33b81649446b8c76e36abc9cc180244f53482b3f42dc4d1b7062d50" dmcf-pid="bApzH6waC1"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오스코에서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83e0e4639f3d5669a9ae2c176d19ef2941cdae20214d6a27ffaaf962d65bd57" dmcf-pid="KcUqXPrNS5" dmcf-ptype="general">이번 과제는 지난해 11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를 선정‧발표한 데 이어,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심의 기준’ 을 원칙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선정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66e834273afa8e2d738136d3ca501045484008ebff94aab0d54714208e699a8" dmcf-pid="9kuBZQmjlZ" dmcf-ptype="general">국민 일상의 안심을 높이고 기업의 규제서비스를 지원하는 과제들로 선정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대표 과제로는 △해외직구식품 위해 정보 확인을 위한 올바로 웹앱 개발·보급 △달걀 자가품질검사 중 살모넬라 검사 의무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피해구제 제도 도입·연령별 맞춤형 정보 제공 △이중제형 형태 비타민 허용 △디지털융합의약품 원스톱 통합심사를 위한 표준업무절차서·임상시험 설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25886cb2300fe2175618bbf47410d774f4e9172df4cab74638b874a567a698d" dmcf-pid="2E7b5xsASX" dmcf-ptype="general">이 중 올바로 웹앱 개발·보급의 경우, 사진 한 장으로 쉽고 똑똑하게 직구 식품을 안심 구매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업로드한 사진으로도 위해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지금은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정보 서비스를 통해 제품명, 성분명으로만 해외직구 식품의 위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b5412edc94c5dcf5a45240cb1b7ef0f302574f9824acb284734171f82e78e23" dmcf-pid="VPSWw0e4TH" dmcf-ptype="general">최근 급증하고 있는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의 상당수는 지단, 김밥 등 달걀 관련 식품이 있는 만큼, 달걀 자가품질검사 중 살모넬라 검사를 의무화하는 것도 추진한다. 식용란수집판매업·식용란선별포장업자가 가축사육시설별로 실시하는 달걀 자가품질검사에 살모넬라균 검사를 의무화해 유통 달걀에 대한 살모넬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43921c961f982dbf4fada116877a6567edff4456dadda26e40779ec7e6edf280" dmcf-pid="fQvYrpd8W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다양한 기능성 제품 출시로 건강기능식품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상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이상사례 피해구제 제도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연령별 맞춤형 안전정보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17ba956ee4c49a26ce49f1fbeb7b20cdc49a5af616dc2373fa67a2a84161e2a3" dmcf-pid="4xTGmUJ6hY"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또 시장과 기술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0fc4148c85500d61f9e36885316251e0fdf0757e151bfbeee964692297d40a8" dmcf-pid="8MyHsuiPhW" dmcf-ptype="general">앞으로는 하나의 용기에 경구용 액제와 고형제(정제 등)를 함께 포장한 이중제형 형태의 비타민을 허용해 일반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소비자의 일반의약품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 현행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적용 제제의 경우 단일제형만 허용되고 있어 이중제형 품목은 동일 성분·함량임에도 별도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통해 허가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d608856bf24160b7f71562f9a6633e512bb4ecbca08883eaf7946e37523dc02f" dmcf-pid="6RWXO7nQTy" dmcf-ptype="general">디지털융합의약품 원스톱 통합심사를 위한 표준업무절차서·임상시험 설계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현재는 디지털융합의약품의 출현으로 전통적인 허가·심사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통합관점의 구체적 심사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411d8ba49f79496cbe5e84c1f3e38966a24f6379aa3c5f1d576f3ed7c3c7c4b" dmcf-pid="PeYZIzLxlT" dmcf-ptype="general">오유경 식약처장은 “작년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는 절반 이상 완료해 정상 추진중이며 이번에 발표한 ‘2026 식의약 안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8c42195f34ecadd42d411425cd8e939d4a0bddf4b385624e47dd632a75ef2" dmcf-pid="QdG5CqoM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 인포그래픽 발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154145355zmmn.jpg" data-org-width="327" dmcf-mid="zWxd9cZv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154145355zm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대국민보고회’ 인포그래픽 발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88fc0b599c6ac6aa0b303dde4a62b2ffe877d5bf0fb1f22218924c849f79b" dmcf-pid="xJH1hBgRvS"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창간] “나만을 위한 퀘스트?” AI가 만드는 무한 콘텐츠 시대 07-02 다음 "명령어 치던 시대 끝났다"… 에이전틱 AI가 이끄는 '자율 주행 네트워크'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