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유출 탐지와 추적을 AI로” 와우소프트, 통합 보안 플랫폼 개발 작성일 07-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UeFeCE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972eee944b44c842a734a5d3c15dec126061e689b49413d07b4203e186d6c9" dmcf-pid="49ud3dhD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etimesi/20260702150352334seol.png" data-org-width="700" dmcf-mid="VZ16H6wa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etimesi/20260702150352334seo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e4da49612a855334b375024bb8b710c009f385b418f2272f81248f86b12d16" dmcf-pid="827J0JlwEj" dmcf-ptype="general">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는 화면 보안과 출력물 보안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82e068409ec460407262e3d883c160d1cfe3fa8ca922dc50fd4bc66686207a8" dmcf-pid="6VzipiSrsN" dmcf-ptype="general">플랫폼은 사용자 모니터 화면에 워터마크를 출력해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와우소프트의 '스크린체이서'와 회사 내 사용자 PC에서 출력되는 출력물에 대해 정보를 검출해 검출하여 유출을 감시하는 '프린트체이서'에 AI를 통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23df440a698c9f19a13722284ee180caadea896d7ff55cb812ad4086653e1529" dmcf-pid="PfqnUnvmma"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사고 접수 후 자연어 질문만으로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했고, 평소 대비 급증 여부를 자동 계산해 이상 후보를 선별하는 기능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이상징후 알림과 워크벤츠(Workbench) 팝업 및 이메일 연계 ▲조사 보고서 자동 생성과 HTML·PPTX·Excel 다운로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8abaa701b4efe1a7414cedb4e895e2af531292a38596d3fd964b8f63558e6c" dmcf-pid="Q4BLuLTsmg"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보안 담당자가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고를 접수했을 때, 자연어 질문만으로 이상 후보를 선별하고, 원본 출력 이미지와 OCR 텍스트, 당시 정책까지 확인한 뒤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수집하는 행위 로그를 AI가 임의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로그와 기준 데이터를 근거로 후보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a285eff26441b8a7493d5c8779c04c69ce82897ec914aceaf93b1afe36d43a" dmcf-pid="x8bo7oyOEo" dmcf-ptype="general">와우소프트는 보안 솔루션이 쌓아놓은 로그 데이터가 방대하지만 '어디서 유출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힘들어한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 솔루션을 기획, 개발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b0425f6ce5140b49a528fed6dde1f0d4d22b067e5686648e47d05e12c3fac6" dmcf-pid="ylrtktx2IL" dmcf-ptype="general">특히 배종상 대표가 개발 과정에서 단순히 기획·지시에 그치지 않고 AI 모델 학습 데이터 구성, 이상 행위 탐지 룰셋 설계 등 핵심 로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ec7856c185f8121d8c23fce8b8a70d4666bb1617c8a92a68b953028472f856c" dmcf-pid="WkovJvb0In"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고객의 문제를 직접 풀고 싶었다”면서 “10년 넘게 금융기관, 공공기관 고객들과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인 문제의식이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4b431133b8d61104dc8c2f74cfe684784ab78b489024c81f406469381b757d" dmcf-pid="YEgTiTKpsi" dmcf-ptype="general">와우소프트는 기존 스크린체이서, 프린트체이서 환경 위에 모듈 형태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미 솔루션을 도입한 금융기관, 대기업, 공공기관 고객이 추가 인프라 투자 없이 AI 분석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2b0ba689761f7e44d27490975e9665b826ac591030cb92b85e4a544eacd1761e" dmcf-pid="GDayny9UwJ"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고객사 입장에서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때 가장 큰 장벽은 기존 시스템과의 충돌, 그리고 추가 비용”이라며 “이미 현장에 자리 잡은 솔루션 위에 AI를 얹는 방식으로 그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0f9a5ff4f86169e770a8df3d7b41dcbc4418913db13e3ada9e78f8c7c23cd99" dmcf-pid="HwNWLW2uId" dmcf-ptype="general">와우소프트는 이번 AI 플랫폼을 앞세워 금융권과 공공기관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SKT, 쿠팡 등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 이후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내부자 위협 탐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eb285c6755e1a6bc8daebf088013ccb28c68318e9485cac8262f2e4a5ac6d80" dmcf-pid="XrjYoYV7Ee"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화면과 출력물은 정보 유출의 최종 통로다. AI가 그 통로를 지능적으로 감시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현장에서 20년 가까이 쌓아온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보안 담당자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4d5164812fb81672b8942a5b27631d375c6e93bae83328addc14a972bdb3b9" dmcf-pid="ZmAGgGfzOR"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ing] “맛·건강 다 잡았다” 뉴트랩, 생애주기별 영양 솔루션 제안 07-02 다음 '검은사막 모바일' 8년 차 승부수…리마스터로 이용자 경험 재정비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