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드는 트래픽 시대…노키아 "네트워크 구조도 바뀐다" 작성일 07-0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지컬AI 확산 시 실시간 추론 폭증…연간 15배 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17o1hzt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888cd89ea3bd147658ff7c2ba7130af66f82c7a3139f2d42aa47aff85fb79" dmcf-pid="2aw0aPrN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에서 노키아의 AI-RAN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79-26fvic8/20260702144938323zhvk.jpg" data-org-width="640" dmcf-mid="bWQO9tx2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79-26fvic8/20260702144938323zh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에서 노키아의 AI-RAN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20efa5e1e72adf6a1b0b56abce28c34da3e71f57717d0156d2d0e53dcf99c6" dmcf-pid="VNrpNQmjTn" dmcf-ptype="general"> <br>"사람이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는 시대에서 기계과 기계가 AI를 통해 통신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AI가 만드는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네트워크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div> <p contents-hash="0e413594e82a7ba152ec8bcf75eba14a2624619fbd07528ac564752370680916" dmcf-pid="fjmUjxsASi" dmcf-ptype="general">한효찬 노키아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Amplify Korea)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CTO는 "앞으로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트래픽을 만드는 시대가 온다"며 "AI가 네트워크를 바꾸는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2fcf77864a83585d12dfaf28b949f0974729e5dfe3c3001b5baf5f978b18825" dmcf-pid="4AsuAMOcvJ" dmcf-ptype="general">한 CTO는 네트워크가 가장 큰 트래픽을 유발하는 서비스에 맞춰 변화했다고 진단했다. 초기에는 사람 간 음성 통화가 중심이었고 이후 인터넷, 스마트폰 확산으로 데이터와 동영상이 네트워크 성장을 이끌었다. 이제는 생성형AI를 넘어 에이전틱AI, 피지컬AI로 확산하면서 AI가 새로운 트래픽의 중심이라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08fd2dcaa4e90a4bebe71fb53252385ecf46b3438523bcbcc5bbaa22c1621ece" dmcf-pid="8cO7cRIkld" dmcf-ptype="general">특히 생성형AI를 넘어 에이전틱AI와 피지컬AI가 확산하면 네트워크 수요가 기존과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까지는 이용자가 데이터센터에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에 질문하고 답을 받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AI 글래스, 로봇 등 기계 간 통신이 늘어나며 실시간 추론이 폭증한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e66eed5caa8273084f869a5769024e92f7dbf4a125a94bdb14ead6b120692adb" dmcf-pid="6kIzkeCECe" dmcf-ptype="general">한 CTO는 "기계와 기계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면그 변화 폭은 연간 15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이런 엄청난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AI 데이터센터, 엣지 클라우드, 액세스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하는 'AI 그리드'가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b313378fb6184cc0085c86f092153e4e3d4531039d195d709bc0df97eadc30e" dmcf-pid="PECqEdhDvR" dmcf-ptype="general">노키아가 소개한 AI 그리드는 AI 팩토리, 엣지 클라우드, 액세스 네트워크를 연결해 컴퓨팅 자원을 사용자 가까이 배치하는 구조다. 한 CTO는 "AI-RAN은 AI 그리드의 마지막 구간이다"이라며 "연결과 AI가 통합되는 연속체가 AI-RAN"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1a601a8cf6363d1ec6e6237a7f712fde37ba8f6d64c5ab26d7ab74d1da0cf30b" dmcf-pid="QDhBDJlwvM" dmcf-ptype="general">AI-RAN은 무선접속망에 AI 연산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다. 기존 기지국이 통신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했다면 AI-RAN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프라 위에서 무선망 처리와 AI추론을 동시에 하도록 설계했다. </p> <p contents-hash="f56ddb629dd8a2451d6470596056212a97dd2b05091a2b9914a1291372c03121" dmcf-pid="xwlbwiSrSx" dmcf-ptype="general">노키아는 AI-RAN이 통신사업자의 새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지국이 단순 연결을 제공하는 장비를 넘어 자율주행차, 로봇 등 실시간성이 중요한 서비스에 필요한 추론 컴퓨팅을 제공하는 인프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p> <div contents-hash="73174d22da38d7539ee8ceffa4251c34e1e44901e66c5b3d32a7f9a99a22c498" dmcf-pid="yB8rBZ6bvQ" dmcf-ptype="general"> 노키아는 현재 5G 어드밴스드 단계에서 AI-RAN를 적용했다. 이후 6G에서는 AI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발전한다는 구상이다. 한 CTO는 "이미 이 기술은 5G에 적용되고 있고 6G에서 완성될 것"이라며 "2026년 말까지 가능성을 보여주고 내년에는 클러스터 단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9ea7b3cda5277ba5edb9fd25ce4026585f341204e81eff1f8168a586a9999" dmcf-pid="Wb6mb5PK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봉열 노키아 제품 매니지먼트 리드가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에서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79-26fvic8/20260702144939581qasb.jpg" data-org-width="640" dmcf-mid="KAsuAMOc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79-26fvic8/20260702144939581qa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봉열 노키아 제품 매니지먼트 리드가 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앰플리파이 코리아'에서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6282c070e965dcd9bf28738904260c8e3f2dc2b59c9dda55142d9a9db088a6" dmcf-pid="Y2xI2FMVT6" dmcf-ptype="general">이날 노키아는 데모투어를 통해 AI-RAN 구현현황도 공개했다. 지난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AI-RAN 개념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기반 서버를 활용한 실제 시험 현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fcf271f78af9ce804d68c488ddf6d7b5dda3ffc4884e32dfa5be0244231c40" dmcf-pid="GVMCV3RfT8" dmcf-ptype="general">노키아는 현재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탑재한 AI-RAN 서버를 기반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버는 대만 ODM 기업 콴타(Quanta)가 제작했다.</p> <p contents-hash="c1323ae68648b66806808eb2a82d8ec3b4714442614e6231bcf0f5436da9ad21" dmcf-pid="HfRhf0e4T4" dmcf-ptype="general">조봉열 노키아 제품 매니지먼트 리드는 "엔비디아에 최적화된 서버를 가장 먼저 출시한 곳이 콴타"라며 "현재 해당 서버를 활용해 AI-RAN 플랫폼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콴타는 일반 소비자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공급하는 대표 ODM 기업"이라며 "대규모 공급 역량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검은사막 모바일' 8년 차 승부수…리마스터로 이용자 경험 재정비 07-02 다음 OpenAI, 美 정부에 지분 5% 양도?…AI 부의 공유 카드 꺼냈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