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美 정부에 지분 5% 양도?…AI 부의 공유 카드 꺼냈다 작성일 07-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66lAXS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e8e8bf37d6c36452da840cc27988723830a00e0748d5484d381b1000131fc" dmcf-pid="9HPPScZv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moneytoday/20260702145017555gqs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66lAXS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moneytoday/20260702145017555gq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43a2685035370b819fcd16fa56616fc60776c630c159f84336a32e47b3325a" dmcf-pid="2XQQvk5Tt3" dmcf-ptype="general">오픈AI가 미국 정부에 회사 지분 일부를 넘기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I가 만든 부를 소수 기업과 투자자만 가져간다는 정치권의 비판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카드다.</p> <p contents-hash="80b61357bd75de31b3882c90d1d6137d39ed473e0b266a4d13ccaec26bbcfdba" dmcf-pid="VZxxTE1y5F"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미 정부가 자사 지분 최대 5%를 보유하는 방안을 트럼프 행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오픈AI의 최근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해당 지분 가치는 약 426억달러(약 66조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989f966b329e6486bf3eb388d994ba8dac665a7b94828b3e0b5a6f509a2c82a6" dmcf-pid="f5MMyDtWtt"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주도한 구상이다.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조건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방안이 AI 성장의 과실을 대중과 나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I가 가져올 경제적 이익을 기업과 투자자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몫으로도 돌려야 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13c522ca74fc04dea2833f218f7bd1234bd343b543fccadefcaee9a921da89e5" dmcf-pid="41RRWwFY51" dmcf-ptype="general">AI 산업 성장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국민과 나누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게 논의의 골자다. 오픈AI 지분을 정부 또는 공공 부 펀드가 보유하고, 향후 기업가치 상승분이나 배당 수익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ac9101c8dbbc87fc304b71bd013e810d9545e00a443cfbe626d05e4079cedcdf" dmcf-pid="8teeYr3G55" dmcf-ptype="general">이는 알래스카 영구기금과 유사한 모델이다. 알래스카는 석유 수익 일부를 기금으로 쌓고 주민들에게 배당을 지급한다. AI를 새로운 자원으로 보고, 그 수익을 국민 전체가 나눠 갖자는 발상이다.</p> <p contents-hash="ba3e38eafc310ec7394a29cd847fb67303f8c3b6f8084657b2c157758b712d53" dmcf-pid="6FddGm0HtZ" dmcf-ptype="general">미국 정치권에서는 최근 AI 기업을 향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고 막대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요구하는 반면, 그 과실은 빅테크와 소수 투자자에게 집중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대형 AI 기업 주식에 일회성 50% 과세를 적용해 공공 부 펀드를 만들자는 법안까지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7ff6669559555271d8c82182cbab12fe9248e7bab461af1fe7bee71f3f396cb" dmcf-pid="P3JJHspXYX"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도 전략 산업에 대한 정부 지분 참여를 검토해왔다. 반도체, 철강, 양자컴퓨팅에 이어 AI까지 정부가 직접 지분을 갖는 방식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 셈이다.</p> <p contents-hash="4f7f63b58a7520b0c8649593e25146fdf22eb997ac1802bf8066024f18746f4e" dmcf-pid="Q0iiXOUZYH" dmcf-ptype="general">오픈AI 입장에서는 선제적 방어 성격이 짙다. 정부가 더 강한 규제나 과세를 들고 나오기 전에 일부 지분을 공공 몫으로 제공해 정치적 부담을 낮추려는 것이다. 동시에 AI가 특정 기업의 독점적 수익원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자산이라는 메시지도 낼 수 있다.</p> <p contents-hash="518ebf1324b2bd428f49f309a401662b420cd6ec45be013f4671971bb4700fd0" dmcf-pid="xpnnZIu55G"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성사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지분을 보유할지, 의회 승인이 필요한지, 의결권을 행사할지 등이 정해지지 않았다. 구글, 메타, 앤트로픽 등 다른 AI 기업이 같은 방식에 동참할지도 불확실하다.</p> <p contents-hash="59f6ce7403cacf34426044c259b8dd78d068a46c27b382055d5ff7c7f44f6be5" dmcf-pid="yj55iVcnHY" dmcf-ptype="general">오픈AI의 5% 지분 양도 카드는 AI가 국가 안보, 고용, 전력 인프라, 부의 분배까지 얽힌 정치적 산업이 됐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3eb873303b20c75859c575ea1b4ca218137f508b46b5af5b026056d16c8f94a" dmcf-pid="WIqqEdhDtW" dmcf-ptype="general">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만드는 트래픽 시대…노키아 "네트워크 구조도 바뀐다" 07-02 다음 과총 "세계한인과학기술대회, 정부 정책으로 잇는 통로 만들 것"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