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달라’ 시너, 윔블던 2회전 통과→‘2년 연속 우승 순항’ 작성일 07-02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7/02/0001281315_001_20260702144816197.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지난 프랑스오픈 2라운드 탈락으로 고개를 숙인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25)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순항하고 있다.<br><br>시너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누누 보르헤스(48위, 포르투갈)와 대회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을 가졌다.<br><br>이날 시너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보르헤스를 세트 스코어 3-0(7-6〈7-4〉 7-6〈7-2〉 6-4)으로 꺾었다. 지난 프랑스오픈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br><br>시너는 지난 1회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고, 이날 2회전 역시 1,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이 나왔다.<br><br>고생 끝에 1, 2세트를 따낸 시너는 3세트에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승리하며,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세트 스코어는 3-0이나 결코 쉬운 승리는 아니었다.<br><br>또 시너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대회 본선 통산 95승째를 기록해 이탈리아 선수 최다승 보유자가 됐다. 시너는 윔블던 2연패를 노린다.<br><br>시너는 경기 후 코트 인터뷰에서 “1세트가 정말 어려웠다”라며, “오늘 결과에는 매우 만족하나, 보완해야 할 부분도 몇 가지 있다”라고 진단했다.<br><br>이제 시너는 3회전에서 젠슨 브룩스비(81위, 미국)를 상대한다. 시너는 지난 2022년 이래 윔블던에서 최소 8강에 오른 바 있다. <br><br>같은 날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8위)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87위, 그리스)를 3-0(6-3 6-4 6-2)으로 완파하며 역시 3회전에 진출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 위 6G 영토 잡는다"…K-저궤도 위성 독자망 민군 힘 합쳐야 07-02 다음 '등록취소 위법' 통일TV, 2심도 승소…2일 방송사업자 지위 회복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