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AI 에이전트 시대 보안 화두는 '권한 관리' 작성일 07-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AI 접근 차단 아닌 추적·통제가 핵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rxwiSr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9ef110e7e7537ec344b112a5fb14baeaf94762b3e0c756837214fb84e5a92" dmcf-pid="5dmMrnvm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권하영 촬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42102516kgqr.jpg" data-org-width="1200" dmcf-mid="V2pI0TKp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42102516kg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권하영 촬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edd7d561ee6b016593544d1e4fd1e39e7e3e9f25d3f120d1f967a2cfecf6a5" dmcf-pid="1JsRmLTs18"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데이터를 읽고 쓰는 환경이 확산하면서 보안의 초점이 '차단'에서 '권한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6f92a9b2ec311ce7814ce8fb2238e83cc8cfe0046cde85348ca3e2f79c38b7" dmcf-pid="t8jVNQmj54" dmcf-ptype="general">AI 자체를 막는 접근보다 AI에 어떤 권한을 부여하고 이를 어떻게 통제할지가 핵심 과제로 부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7520c046d038c75c308bc9353e06ed70a940497e3447c57b8350b16a176ebdd" dmcf-pid="F6AfjxsA1f"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 기업 소프트캠프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을 열고 이러한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83be8631e4dead342f2aa0ee4f51e0435ee8dced03b23d019144b85f9b2a689" dmcf-pid="3Pc4AMOc5V" dmcf-ptype="general">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보안의 질문이 달라지고 있다"며 "과거에는 폐쇄망 여부나 접근 차단 여부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데이터인지와 사용 주체, 권한 범위, AI의 접근 수준을 따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0efba2f74549ac9a101c9b63dd62b7dbb9143dd4b1c02dbca9126a7ec2ac48a6" dmcf-pid="0Qk8cRIk52"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AI 에이전트의 실행 능력이 있다. 기존 생성형 AI가 답변 생성에 머물렀다면, AI 에이전트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호출해 실제 업무 시스템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처리한다.</p> <p contents-hash="ed7278595e645a279260dc6c4e19d6580cc56c27c70dc35444eba3174ba68291" dmcf-pid="pxE6keCE19"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새로운 사용자이자 내부자"라며 "실행 권한을 갖는 순간 위협 수준도 한 단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f6761f4a84c5554b76a76fa1540de9417c8ccc1250201ad93e11abba668853" dmcf-pid="UMDPEdhD1K" dmcf-ptype="general">권한 관리 방식 또한 기존과는 다르다. 사람 중심의 접근 통제와 달리 AI 에이전트는 권한을 위임한 주체와 에이전트의 성격을 함께 고려해야 해 관리 구조가 복잡해진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85b6dd82a9dccd8d47509bdce95ba8e9bedf6f9bf6174e74a96299160b813" dmcf-pid="uRwQDJlw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소프트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42102854mjyc.jpg" data-org-width="500" dmcf-mid="49LBnfkL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yonhap/20260702142102854mj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소프트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3cfbda9f8413fbe1f0e86fd9b09ae9b7a11fec4990ccd8f1432abb0134aea1" dmcf-pid="7erxwiSrXB" dmcf-ptype="general">이에 소프트캠프는 권한을 일괄 차단하기보다 데이터의 생성 출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해 등급을 부여하고, 이에 따라 접근을 통제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e03061e53cffa34069ee404ec391b8c1c49b3ce88128aea30f4abd33773221c0" dmcf-pid="zdmMrnvm1q" dmcf-ptype="general">이는 국가정보원이 추진 중인 국가 망보안 체계(N2SF)의 정보 등급 분류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N2SF는 공공기관 데이터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C)·민감(S)·공개(O) 등급으로 구분해 활용하도록 하는 체계다.</p> <p contents-hash="c43a5c775d035020d2137534768816931ab04a4e73c4954b0971eafde15b6e3f" dmcf-pid="qJsRmLTsYz"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문서 등급을 AI 모델 하나로 정확히 판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어떤 업무 시스템에서 생성됐는지 등 출처 정보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9e9721c29b3c2d3d671265e834c9ec1f887aface1d5957b171ebb8e1c509f8" dmcf-pid="BqdueKNdY7" dmcf-ptype="general">소프트캠프는 이 같은 접근을 데이터 생성·이동 추적, 생성형 AI로의 기밀 유출 통제, 사람과 AI 에이전트의 통합 신원 인증, 소프트웨어(SW) 공급망 전 주기 검증 등 4대 원칙으로 정리했다.</p> <p contents-hash="30ae93948a60c6f5139c2f48894132304b4deeb91a3d5b6a6cdbfdc5003d5970" dmcf-pid="bBJ7d9jJHu" dmcf-ptype="general">이어진 세션에서도 AI 에이전트를 새로운 내부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신원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발표를 비롯해, 데이터 가시성 확보와 기밀 유출 방지, SW 공급망 검증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da3176ddef10c8f6f87109c0e40de4586a133b2c80d4efc71bafc22b52714fc" dmcf-pid="KbizJ2AitU"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데모 부스도 마련돼 참관객들이 추적과 통제, 인증, 검증 등 4개 구역을 순회하며 문서 출처 추적, 웹 격리, 클라우드 계정 관리, SW 공급망 관리 등 7종 솔루션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2f01af2662073f8d17e5615587b2ebdcef80b2182ec1e7788839b05ff91d36a" dmcf-pid="9KnqiVcnYp" dmcf-ptype="general">한국형 보안 컴플라이언스 요건 충족 여부를 진단하는 가시성 플랫폼과 AI 에이전트의 호출을 관리하는 게이트웨이 등 신규 솔루션 2종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b19701f1dd33a4e4c74063ce0e96b2f64ae26e352a5ddc8591d0566f821ad8a" dmcf-pid="29LBnfkLY0" dmcf-ptype="general">배 대표는 "AI 활용을 막는 시대는 지났다"며 "보안의 역할은 AI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누가 어떤 권한으로 사용하는지 추적·통제해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f12e8e445f4df8fd79112e8d4ec4237ea396cad470a5d69ea79e754bf53780" dmcf-pid="V2obL4EoH3" dmcf-ptype="general">kwonhy@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4fa9g6wat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재 유출 아닌 인재순환"…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1000명, AI 협력 해법 찾는다 07-02 다음 '양자 석학' 김명식 교수 "양자컴 만능론은 시기상조…실수할 용기 필요"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