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던졌고, 형은 넘겼다…KBO 최초 '형제 홈런' 작성일 07-0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 형… 축하는 하는데"<br>KBO 45년 사상 최초</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 45년 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어제(1일)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맞대결에서 벌어졌습니다. <br><br> 형제가 투타로 맞선 타석에서 형이 동생을 상대로 홈런을 터뜨린 겁니다. <br><br>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 9회말 2사, 대타로 나선 한화 박정현은 KT 마무리투수인 친동생 박영현과 타석에서 마주했습니다. <br><br> 박영현이 던진 시속 148㎞ 직구를 받아친 박정현의 타구는 그대로 130m짜리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br><br> 2001년생 형과 2003년생 동생의 정면승부에서 나온 이 아치는 역대 형제 투타 맞대결에서 처음 기록된 홈런입니다. <br><br> 한편 이날 경기는 KT 위즈가 7대4로 이겼습니다. 박영현은 1과 3분의1 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前 챔피언들 맞대결! 두 플레시스 vs 우스만, UFC 미들급 랭커들 '빅뱅'…고석현은 UFC 3연승 도전 07-02 다음 40초마다 우주 찍어 ‘파노라마’로 기록…남반구 전천탐사 프로젝트 ‘닻 올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