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첨단산업 육성]삼성 140조·SK하이닉스 100조 투자…“AI 소재·부품 클러스터로” 작성일 07-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S2d9jJ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9bb774ffe3ef411953557443140517720153e7a6826dd10db9c3485df0266" dmcf-pid="QnvVJ2Ai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KTV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etimesi/20260702135217525sawi.png" data-org-width="700" dmcf-mid="6qoH7Gfz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etimesi/20260702135217525saw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KTV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850ebed78a730a99227530b1d7307d8f02a8445a84b00de9a23f69a52a0b5d" dmcf-pid="xLTfiVcnm6" dmcf-ptype="general">충청권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에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가 총 240조원(삼성 140조원, SK하이닉스 100조원)을 투자한다. 충청 지역을 AI소재·부품 클러스터 중짐지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투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메모리·배터리·AI 데이터 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6c9b631f34e44acdd659a2b724b12385cab68628e5ef1eda24ac9c3ea6c55d0d" dmcf-pid="y1QCZIu5E8" dmcf-ptype="general">2일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54743db83acafaf489cdf2b8292096e610a7a9158ac3ddafbd8a703cfb4b17f" dmcf-pid="Wtxh5C71r4"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국토의 중심 충청은 앞으로 IT 소재·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며 “AI 시대 미래 승패는 AI를 구동하는 소재와 부품에 달려있기 때문에 삼성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어, 삼성은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의 대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cc86f522e35cfc8d4225ced3576bc2ca55781c4ba9372c5bb82b6ef166b830" dmcf-pid="YFMl1hztsf" dmcf-ptype="general">삼성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지역 최첨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 67조원 △삼성전자 온양·천안 고대역폭메모리(HBM) 팹 투자 56조원 △삼성SDI 천안 차세대 배터리 마더라인 △삼성전기 세종 AI 서버용 고성능 패키지 기판 8조원 등 총 140조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10f940067d1ab0fa7751b7ad577bce6fdcb1c52b004ac707106ced8255f5fecc" dmcf-pid="G3RStlqFDV"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IT용 △XR·자동차용 △휴머노이드· 웨어러블용 등 고부가가치 OLED 라인을 증설한다. 삼성전자는 온양에 팹 5개 라인 투자로 최첨단 산업 기지로 재탄생, 천안에는 HBM 대응 설비 및 현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f0cd102afccac613c851f492d1bb245a820f274e77bf9499425155275bea62" dmcf-pid="Hk5RAMOcI2" dmcf-ptype="general">삼성 측 발표를 맡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해 GTX 노선에 서산 천안 아산역 연장 및 조기 연결을 요청드린다”며 “또한 경쟁국과 유사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정부 지원책 필요성을 역설했다.</p> <p contents-hash="fc4bce864b3975fea9a18874560c0c16606aaa4c9221fe30187cc007bd83338c" dmcf-pid="XE1ecRIkD9"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M17)와 첨단패키징(P&T7) 시설에 각각 80조원과 20조원을 각각 투자한다. AI 서비스 확대로 엔터프라이즈 SSD와 낸드 수요가 폭발한 데 따른 대응이다. 신규 건설 예정인 M17은 내년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가동, P&T7은 2027년 말 완공이 목표다.</p> <p contents-hash="05478c2383cc4afb496cf2aa09b0396008acac88070ad14292dda75ee8d20382" dmcf-pid="ZDtdkeCEDK"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청주는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거점”이라며 “기존에 저희 청주 팹과 연결되어 있고 생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부지, 전력, 용수가 이미 상당 부분 갖춰져 있어서 즉시 팹을 건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a8d667332e4c516cea97afa90fee9896c0282109fd5509ddd07ed824921b896" dmcf-pid="5wFJEdhDDb"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SK그룹도 충청권에 1GW급 AI 데이터센터를 신규 구축한다. 반도체 생산과 AI 컴퓨팅이 시너지를 내는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e88a1036757162e796d068ff33b1fb22ac8921efaa243f5f830dd37325e54ca" dmcf-pid="1r3iDJlwwB" dmcf-ptype="general">SK그룹은 앞서 지난 29일 늘어나는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5년까지 전국 총 15GW 규모 AI데이터센터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9년 5GW 규모를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발표된 충청권 외 다른 지역 후보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3c88f4fcafc7eae7629574f23a2f95226525933940500d459b74c2ec9008b09" dmcf-pid="tm0nwiSrIq"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8 프로 실물 유출⋯X 게시글 삭제·계정 정지 '이례적' 07-02 다음 "반도체 강한 韓, 양자 혁명서 특별한 역할 할 것"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