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형제홈런' 터졌다… 한화 형 박정현, 동생 KT 박영현 상대로 호타 작성일 07-02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2/0000180508_001_20260702135417723.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 KT 마무리 투수이자 친동생인 박영현을 상대로 솔로포 터뜨렸다.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KBO에 최초로 '형제홈런'이 터졌다. 한화이글스 박정현이 kt 위즈 마무리 투수인 친동생 박영현의 투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며 KBO 역사상 첫 형제 투타 홈런 역사를 썼다. <br><br>한화 박정현은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당시 박정현의 공격을 상대할 KT 투수는 친동생인 박영현이었다. <br><br>박정현은 박영현의 148㎞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담장 가운데를 훌쩍넘겼다. 비거리 130m의 대형 아치이자, 박정현의 시즌 2호 홈런이다. 형의 홈런을 바라본 박영현은 마운드 위에서 허탈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br><br>KBO리그 역사상 형제홈런이 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둘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br><br>앞서 2022년 5월 27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린 한화와 KT 경기 9회초에서 투타 맞대결로 붙었지만, 4구 삼진 아웃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같은 해 8월 5일에도 같은 장면이 이어졌고, 9회초 박정현이 5구째를 타격하면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낸 바 있다. <br><br>4년 만에 다시 붙은 곳에서 형이 동생을 상대로 홈런을 쳐낸 것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강한 韓, 양자 혁명서 특별한 역할 할 것" 07-02 다음 ‘수소·암모니아’ 생산효율 극대화…고성능 귀금속 촉매 만든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