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 광고·장비 가이드라인 배포 작성일 07-0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109_001_202607021142140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아시안게임 선수단 광고 출연 가이드라인 중 일부</strong></span></div> <br>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대회의 상업적 가치와 공식 후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참가자의 권익을 보장하고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원칙을 준용하고 있습니다.<br> <br> 광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참가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대한체육회의 사전 승인을 받으면 대회 기간(9월 16일∼10월 6일) 비후원사의 일반 광고에 출연할 수 있습니다.<br> <br> 비후원사는 OCA와 대회 조직위원회, 대한체육회나 대회 공식 중계방송사의 공식 후원사가 아닌, 참가자와 개별적 계약을 맺고 후원하는 기업을 뜻합니다.<br> <br> 가이드라인에는 참가자의 소셜 미디어 운영 기준과 비후원사 대상 감사 메시지 게시 기준 등 세부 사항도 포함됐습니다.<br> <br>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비후원사 대상 감사 메시지를 1회에 한해 게시할 수 있습니다.<br> <br> 경기복·장비 가이드라인에는 경기복과 장비의 광고성 표시 금지, 제조사 표시 기준, 시상식과 공식 인터뷰 시 착용 기준 등이 담겼습니다.<br> <br> 체육회는 "마케팅 규정 위반으로 선수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선수단과 종목 단체, 후원 기업이 관련 규정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돕고, 참가자의 권리 보호와 아시안게임 및 공식 후원사의 마케팅 권익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선수단 광고·SNS 가이드라인 수립 07-02 다음 위메이드 품은 차이나 머니…韓 게임업계 흔들까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