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휴맥스홀딩스 합병...“AI·모빌리티 사업 시너지 가속” 작성일 07-0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RaJ2Ai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7666cecaee3c16c966660769830065028c0a9c3946eadb0400daa3df2019c" dmcf-pid="yDY3XOUZ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mk/20260702110908203zagw.png" data-org-width="700" dmcf-mid="QGuVqX8B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mk/20260702110908203zag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fe989f57ba680f6c2cd289ddf103072337d2fcc3e42e857c15c367da3074c41" dmcf-pid="WfoDNQmjyr" dmcf-ptype="general"> 휴맥스와 휴맥스홀딩스가 하나로 합쳐진다. 두 회사는 지난달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휴맥스가 휴맥스홀딩스를 흡수 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div> <p contents-hash="71256c7253a4c345b2287782b91626775696d3a01bfa22cc82958462a36ee367" dmcf-pid="Y4gwjxsAlw" dmcf-ptype="general">합병비율은 휴맥스홀딩스 1주당 휴맥스 약 0.96주다. 자본시장법상 법정 기준시가를 적용해 산정했다. 합병기일은 10월 1일이며, 존속법인은 사명을 ‘휴맥스’로 유지한다.</p> <p contents-hash="cd949e34f9a567f8f1af6efa281a1bb3c4bece3ebbade6350f61f7605cc89e13" dmcf-pid="G8arAMOclD" dmcf-ptype="general">양사는 2일 이번 합병과 관련해 “그룹이 수년에 걸쳐 추진해 온 사업 재편의 핵심 분기점”이라며 “그동안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이원화돼 있던 이중상장 구조를 정리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사업 재편의 성과를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678029df582ad7f62223ec3624d239df5c5308fbeff4f624cd5f438bedc7af" dmcf-pid="H6NmcRIkSE" dmcf-ptype="general">이러한 전환의 토대는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영업력이다. 휴맥스는 글로벌 셋톱박스 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자동차 전장으로 넓혀, 자회사 위너콤을 통해 현대차·기아 등 주요 완성차에 차량용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 35년의 유럽 사업 경험을 토대로 OCPP·V2G 등 차세대 표준을 적용한 충전 솔루션(EVCS) 사업을 영국 OZEV 인증을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0900625466b37a4410e2b5530ed60dddf7928f5c73a7b955f34373c793dd3f8" dmcf-pid="XPjskeCEvk" dmcf-ptype="general">통합법인의 또 하나의 가치 축은 모빌리티 사업이다. 핵심 자회사 휴맥스모빌리티는 올 1분기에 연결 매출 634억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96b022741eb065bc84ffce44a68365ecf3e6b4e7a27ae1b2c3564b3fceedac7" dmcf-pid="ZQAOEdhDvc" dmcf-ptype="general">주차 손자회사 하이파킹은 전국 1400여 개 거점에서 29만 주차면을 운영하며 지난해 약 2000억원의 매출로 기록했고, 국내 전기차 충전 손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전국 2만기 이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휴맥스이브이는 제주 지역에서 2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투루카’(카셰어링)와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서비스가 활용도를 더한다.</p> <p contents-hash="880b8b7e2f4fe6ccee63dc4316e6bb62f248fabac62c3c95db6d4db222fbf056" dmcf-pid="5xcIDJlwvA" dmcf-ptype="general">또한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설계·구현 역량을 보유한 휴맥스홀딩스의 기술을 모빌리티 사업에 결합함으로써 사업적 시너지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dc2238c69bc8005ed48bf3aceda4f4e3e466ff61ada40c205f29681e533bb0" dmcf-pid="1MkCwiSryj" dmcf-ptype="general">휴맥스는 이번 합병으로 그룹의 성장 서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이원화된 상장 구조가 그룹의 본질가치와 성장성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만큼, 상장 체제를 단일화해 기업가치를 더욱 투명하고 일관되게 전달하고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120605cd913fe0ebb5ec5340550da2bbbfbf433f66e3519d7a53926b510b466" dmcf-pid="tREhrnvmWN" dmcf-ptype="general">정창수 휴맥스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휴맥스가 보유한 검증된 기술력과 글로벌 영업력, 운영역량을 결집해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재편의 실질적 성과를 기반으로 주주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3d979bfb3d26256847355d0238fe66ba3db605242bbc129d6c4a500a9670f6" dmcf-pid="FeDlmLTsTa"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합병은 10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며, 8월 28일 주주총회 승인 등 남은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 우승 확률 1위...요동치는 북중미 월드컵 프로토 발매 중 07-02 다음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2주년 업데이트 ‘시즌4: 대격전’ 예고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