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투자가 불 붙인 ‘AI 고점론’…마이크론에 삼전닉스 주가 휘청 작성일 07-0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이크론 10%↓…삼전·SK하닉도 장초반 약세<br>코스피 8000 붕괴…‘2000년 닷컴버블’ 비교도<br>증권가는 삼전닉스 목표가↑…“AI 투자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2QtlqF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cd394c82f8e328c4475a8b382b67af2b3b62f0776073ba70e2c78d5d215f0" dmcf-pid="23VxFSB3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110346976oihr.png" data-org-width="640" dmcf-mid="KbFzlAXS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110346976oih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48f9bb484d980d6f6a493a7d289da4e76c133cc70ba8bcbdec047ce1ca5976" dmcf-pid="V0fM3vb0Cw" dmcf-ptype="general"><br> 간밤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뉴욕 증시에서 10%대의 폭락을 기록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날 오전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유가증권 시장)도 장초반 8000선이 무너졌다.</p> <p contents-hash="5b3114e494aff868f40baa3b09e8584bc6d5d6b348581d0cde1a34e2d29330e9" dmcf-pid="fp4R0TKplD" dmcf-ptype="general">이는 호남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이유로 ‘인공지능(AI) 고점론’이 거론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2bf1b5b6f013097498566459bd15b3dad11aa2992ec97520bbd7d4b59bbd835" dmcf-pid="4U8epy9UhE"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이달 들어서도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전 세계 AI 투자 붐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p> <p contents-hash="1b2873d9f4a6b0fe328350eb69c9f8adc2634ee3f8f1e05fecc3103d569f7a22" dmcf-pid="8gOTo8DgC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일 오전 10시47분 현재 29만9000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4.93%, SK하이닉스는 240만원으로 6.25% 각각 떨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9f5c861c1113b4c0a9e09c1395b5b4d7a15b32b4263bcc432dc9ff57b55fdfb" dmcf-pid="6aIyg6wavc" dmcf-ptype="general">양사 주가 부진에 코스피는 이날 오전 8000선이 무너지며, 한때 7700선까지 밀렸다.</p> <p contents-hash="2c23c2fb62f41ea4866b770122779a6ad0e196ed74b1882df043b52ef0742459" dmcf-pid="PNCWaPrNhA" dmcf-ptype="general">주가 부진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AI반도체 관련 종목이 급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다우(-0.03%),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0.22%), 나스닥(-0.66%)은 하락폭이 크지 않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27%나 떨어졌다.</p> <p contents-hash="89525a78b3e10b40a3d54312d5e90985464364114700c306f85f5148922ff682" dmcf-pid="QjhYNQmjSj"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정규장에서 10.57% 폭락했으며 샌디스크도(-10.62%)도 두자릿수 하락폭을 기록했다. AMD는 6.89%. 인텔은 9.03% 각각 빠졌다.</p> <p contents-hash="e841a5be0926a8265c528cfb129b1e002a714c414f2b41b39050ecbc681e4145" dmcf-pid="xAlGjxsACN" dmcf-ptype="general">CNBC 등에 따르면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이자 미 공매도 투자자인 마이클 버리가는 지난달 30일 AI 붕괴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서남권 반도체 투자가 고점 신호인 ‘끝의 시작’(beginning of the end)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31a70778e60beffa0bf0a9bd3e17c2839c8083719a964106e18e5e0cd233c10" dmcf-pid="yU8epy9Uva" dmcf-ptype="general">버리는 지난달 8일에도 “끊임없이 AI만 나온다”며 “1999∼2000년 거품의 마지막 달에 도달한 느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d63659e0d3a71cde38992f01bdf0f0fd48d264ec5de7ab8150a01736d1470d7" dmcf-pid="Wu6dUW2ulg"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 산하 블랙록 투자연구소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앞으로 6~12개월 동안 신흥시장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AI에 집중된 산업구조를 리스크(위험요소)로 짚었다.</p> <p contents-hash="8e0f9ccf0ae033ca0af0e2ee8081029f021529ca376ae54077835052f1dc6916" dmcf-pid="Y7PJuYV7Wo" dmcf-ptype="general">국내 증권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연일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이달 발표 예정인 올 2분기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d271d5f5e65ed0e5fe2374490af2b08298eaae078963bb3b00d9c3eebe49255" dmcf-pid="GzQi7Gfzy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경우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목표주가를 59만원, 상상인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58만원까지 각각 제시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신한금융투자가 지난달 30일 420만원, NH투자증권은 전날 410만원까지 각각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bfff0f4530d50e696ad3f9aba05837459881bb023c885c2faca427bfb64b0aa" dmcf-pid="HqxnzH4qvn" dmcf-ptype="general">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글로벌 AI 투자는 8000억달러 이상으로 시장 예상치를 11% 상회하고, 내년 투자액은 1조1000억달러로 예상된다”며 “AI 에이전트 보급 확대는 메모리 수요를 3배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피지컬 AI 시장 개화는 메모리 수요를 5배 이상 추가 증가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997a69031372cb73fbe8f1cb1ced895f98c42b92d0a3e713be5c5a748c3a88" dmcf-pid="XBMLqX8BTi"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섭종해도 게임 남겨라” 스탑킬링게임즈, 미국에서도 법제화 시도 좌절 07-02 다음 36년 '한글과컴퓨터' 역사 속으로…한컴, AI 운영체제 기업 전환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