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선수 출전권 합의 불발 작성일 07-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083_001_202607021031095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strong></span></div> <b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선수 출전권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해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더라도 각종 기록을 인정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br> <br> KLPGA에 따르면 이 대회에 KLPGA 투어 멤버가 30명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LPGA 투어에 요청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br> <br> KLPGA는 지난해 10월부터 최소 30명의 선수가 출전해야 KLPGA 투어 공식 대회로 인정할 수 있다며 LPGA 투어와 협상을 벌였지만, LPGA 투어는 10명만 출전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br> <br>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br> <br> 이 대회가 K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한 이상, KLPGA 멤버가 출전할 경우 징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br> <br> KLPGA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위상을 고려할 때 최소 30명의 출전은 공식 대회를 성립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권익과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적인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KLPGA 투어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로 'AI 강국' 실현”…토큰·수익 환원 제안 07-02 다음 '케인 멀티골' 잉글랜드 16강…콩고민주공화국에 역전승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