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투자액 톱3, 삼성전자·쿠팡·KT 순... 자율공시 기업 30% 증가 작성일 07-0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NQrYV7mP"> <p contents-hash="3a27d69adbfc8eb00ae7cbd0f60908a2d4bc6b92326734b59025fe0bae262b19" dmcf-pid="5yd9NC71w6" dmcf-ptype="general"><strong>쿠팡, 51.6% 투자 확대로 3위→2위로 <br>SKT·SKB 합산 시 삼성전자 이어 2위<br>‘자율 공시’ 급증은 신뢰 확보와 의무화 대비 신호</strong></p> <p contents-hash="3c4f904320d5ec80331d7bb44eb6ee2911202c970431a02ba4aa1a473db4fead" dmcf-pid="1WJ2jhztD8"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2025년 정보보호 투자액이 가장 큰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 쿠팡, KT 순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투자 규모가 대폭 확대돼 전년 3위에서 2위에 올랐다. 공시에 참여한 기업들 중 자율공시한 기업은 전년대비 약 30% 증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304e6e7959bf98f53ae1347d7acf996561ccbc2c91c815517e61c341e8b80" dmcf-pid="tYiVAlqF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5-KkymUii/20260702101927120nzmv.jpg" data-org-width="1000" dmcf-mid="HvuY2Jlw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5-KkymUii/20260702101927120nz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안 투자 상위 기업들 2026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출처: 보안뉴스, 데이터: 정보보호 공시 포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d94c6bbbaf291c17335d092ce27aea30b48a441a30865557f22824beb29eb7" dmcf-pid="FGnfcSB3wf" dmcf-ptype="general"> <br><strong>삼성전자 압도적 1위 지속... 쿠팡, 투자 대폭 확대로 2위</strong> <br>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포털에 공개된 2026년 정보보호 공시를 살펴보면 2025년 정보보호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톱3’는 삼성전자(4121억원), 쿠팡(1349억원), KT(1275억원) 순이다. 톱3 기업 리스트는 2023년 및 2024년과 동일하지만 쿠팡과 KT의 자리가 바뀌었다. 뒤 이어 SK텔레콤(1110억원)과 LG유플러스(962억원) 순으로 이통 3사가 나란히 3, 4, 5위다. </div> <p contents-hash="ce6566eae6ba756813d3713441e8437a29fd70254345c788f57824e711b6e6f9" dmcf-pid="3HL4kvb0IV" dmcf-ptype="general">단 SKT는 유선 사업을 하는 SK브로드밴드(323억원)와 구분돼 있어 양사를 합칠 경우 약 1434억원으로 쿠팡보다 높아 삼성전자에 이어 2위다. SKT와 SK브로드밴드 합산 투자액은 전년 933억원 대비 53.7% 증가하며 대폭 확대됐다. </p> <p contents-hash="e1e67c3d047c9f6fef3ff3b910634dcff9284b5bea0434a9c5e45d98e22fca36" dmcf-pid="0Xo8ETKps2"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는 약 4121억원을 정보보호에 쓰면서 투자액 기준 국내에서 압도적인 1위다. 금액 증가폭도 전년 약 3478억원 대비 18% 가량 크게 증가했다. AI 시대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라 기술력과 공정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단행한 큰폭의 보안 투자 확대는 수순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90647a137f028408b850c087c7cc73c25fabed37d60deaf0e34585a9506ff9c" dmcf-pid="pZg6Dy9Us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침입차단시스템 및 비업무 사이트 통제 등 정보보호 시스템 운영, 임직원 PC 데이터 암호화 운영 등의 정보보호 활동을 했다.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은 3.6%로 전년 5.2% 대비 줄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의 인건비가 IT 투자액 중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의 정보보호 인력은 1132명으로 IT 인력 대비 4.7%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6e399fc21053e46908cdbb566646386981be2e9cb92a4bb1b4dc8d394d179bc7" dmcf-pid="U5aPwW2usK" dmcf-ptype="general">쿠팡은 1349억원을 투자, 전년 889억원 대비 무려 51.6% 확대했다. 쿠팡은 지난해 37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이후 보안 강화를 거듭 약속한 상황에서 대폭 늘린 금액이 눈길을 끈다.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는 5.2%로 전년 4.6% 대비 증가했다. 정보보호 정책 위반자 교육,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리스크 식고별 및 대응 방안 수립, 정보보호 인식제고 등의 활동을 했다. 쿠팡의 정보보호 인력은 370명으로 IT 인력 대비 8.9%다. </p> <p contents-hash="f19e213a8f207221327a7eec1d515a04744b783ca40b4b3692ca497bb8a6bf8c" dmcf-pid="u1NQrYV7Ib" dmcf-ptype="general">KT는 1275억원을 투자하며 전년 약 1250억 대비 2% 늘렸다. 이 회사도 지난해 펨토셀·서버 해킹 사고 이후 5년간 1조원 이상의 보안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은 6.3%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2025년에는 전사 웹 취약점 진단 및 APT 심화 진단 추진, 통신 인프라 보안 취약점 점검 및 개선 등의 활동을 했다. KT의 정보보호 인력은 317명으로 IT 인력 대비 5.8%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935b4a5e61126ff46f8c94bc123c75f92b0b70a7263bd0f8a0a334b3a10ff" dmcf-pid="7fvkZBgR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5-KkymUii/20260702101928389bsa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BZ8oyO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5-KkymUii/20260702101928389bs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정보보호 공시 내용(투자액, 인력 현황) [출처: KISA 정보보호 공시 포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45af02ab39a62e3a83d856e330499916d996b89b8079c88e217e66a6e9a85b" dmcf-pid="z4TE5baeIq" dmcf-ptype="general"> <br><strong>자율공시 기업 급증... “의무대상 확대 준비 움직임”</strong> <br>삼성전자, 쿠팡, KT의 정보보호 투자 금액은 압도적이다. 다만 세 업체 모두 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 비율, IT 인력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율 면에서는 2026년 정보보호 공시 참여 기업들 전체 평균을 밑돈다. </div> <p contents-hash="9a5e1fd42eacc00471f1d3d8fad166c4d52c86ae5f6b05e79c5729ef4f3e91ce" dmcf-pid="q8yD1KNdOz" dmcf-ptype="general">공시 참여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액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 비율은 6.13%로, 전년 6.28% 대비 소폭 줄었다. 글로벌 기업들이 10% 이상 정보보호에 투자하는 것과 비교해 낮은 편이다. 2025년 IT 인력 대비 정보보호 인력 비율은 6.82%로 전년 6.67% 대비 늘었다. </p> <p contents-hash="2415a7af11b41bff33f8171509d631ab1b127b8327f177498a177d2c848f845b" dmcf-pid="B6Wwt9jJI7" dmcf-ptype="general">2025년 한해 동안의 정보보호 현황을 보고하는 2026년 정보보호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825개사로 전년 773개사 대비 약 6.7% 증가한 52개사가 늘었다. 특히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닌데 자율적으로 참여한 기업은 139개사로 전년 107개사대비 약 30%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8f0313a8e01bb8c7316c5a0a74abcf1408429ea331bd73e5ec48946be2010bd2" dmcf-pid="bPYrF2AiDu"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분야 한 관계자는 “의무대상이 아님에도 자율공시가 늘어난 것은 자사 고객 및 투자자의 신뢰 확보,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함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의무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다수의 기업이 사전 준비 차원에서 자율공시를 이행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의 한·중 대결 구도와 제11회 글로비스컵의 한·일 격돌 [세계바둑산책⑦] 07-02 다음 [시선집중]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 3년 내 경쟁력 못 갖추면 기회 놓칠 수 있어”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