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국민이 AI 수익 환원받는 생태계 구축"…'AI 기본사회' 청사진 작성일 07-0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여도 인정 시 크레딧·포인트 지급 구상<br>피지컬·에이전틱 AI 시대 인프라 투자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I6ospX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459299ce74a5b402ab4ff93468dca70973133e16eeeb0a42bac58df09c3859" dmcf-pid="q3CPgOUZ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SN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1/20260702094509382szhv.jpg" data-org-width="1206" dmcf-mid="7Tn32Jlw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1/20260702094509382sz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SN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82628576ac0120905b65b45c6651f64a5ad1cbc52372a9d2907a890fe610cc" dmcf-pid="B0hQaIu55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AI 기본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77224dca0d17777f4f05da14829b87f25ce4310872fc29db946499cb04a286d8" dmcf-pid="bP0kSFMV5p" dmcf-ptype="general">2일 배 부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프라 구축만으로 AI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AI 혜택을 국민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6415406e04805024c6e3517c1f1812f2a0390af63fdd206cc6b86a20597876" dmcf-pid="KQpEv3RfY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AI를 단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생태계를 제안했다.</p> <p contents-hash="805f57fc352653935e45047c63ea3e848e5224733622befb33561d9deb82f248" dmcf-pid="9xUDT0e4t3"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AI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c1e69c73ed62fbfefa0b3ee8cb0177517dca5489fb127e61dc32861d1da9a9" dmcf-pid="2Muwypd81F"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개인의 AI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여를 하고, 그 기여가 일정한 가치로 인정된다면 이를 AI 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나 크레딧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가치가 AI 생태계 안에서 순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토큰 경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92497a62c40e9e744181e0e46101ef1a8261799fb44479473b29834feeb6ef" dmcf-pid="VR7rWUJ6Yt" dmcf-ptype="general">또 개인뿐 아니라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모두의 AI 플랫폼'에 참여해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나 정보, 마케팅 활동 등을 제공한다면, 이에 대한 비용을 플랫폼에 지불하고 그 수익을 참여한 국민들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도 충분히 구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AI 생태계의 참여자이자 기여자가 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04382ac26f5891451429889923f0cf20c52039741dff2c8866d2831f8070c174" dmcf-pid="fezmYuiPY1"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앞으로 AI 경쟁력은 단순히 더 뛰어난 AI 모델을 만드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며, AI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가 국민에게 다시 돌아가는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는 국가가 AI 시대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914fca76eb90e12ec25e2e22517c153d8cc18bbb095a9665860a72a2abce3c" dmcf-pid="4dqsG7nQ55"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미래 AI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토큰'을 꼽으며 데이터센터 투자 중요성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99a723624af1fa905219cda652bf66632644e38a98a9df2e781feb342a17e297" dmcf-pid="8JBOHzLxXZ" dmcf-ptype="general">그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는 2029년까지 8.4GW(기가 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이 포함돼 있다"며 "이러한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겠지만, 적어도 AI 인프라 측면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a7bb04f7c1cc0506a3ffa8101ab0278f5728e84c10e11e921202e9543aba2ffa" dmcf-pid="6ibIXqoM5X"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단순한 컴퓨팅 시설이 아니라 '토큰을 생산하는 공장'(Token Factory)으로 보고 있다"며 "AI 시대의 핵심 자원은 전력이나 반도체뿐 아니라 AI가 생성하고 소비하는 토큰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b31653e803421e99a129e8348e772d001ca415b6cd0b92abf970b52b057167" dmcf-pid="PnKCZBgR1H" dmcf-ptype="general">특히 앞으로 본격화될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는 현재의 생성형 AI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연산과 토큰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지컬 AI는 다양한 물리 환경과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며, 실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추론과 판단을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f9d5f9c3b9fd8f515f9e57e0072365875fd98b7b8073c15ccad6ce995f02404" dmcf-pid="QIn32JlwYG"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러한 변화를 고려하면 2029년 8.4GW 규모(약 550조 원 투자)와 이후 2035년까지 10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역시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할 만한 투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a077bc6363d9d30b6e0ea90e97e1fd3f50d5793184323483eb0eaa463ace5b" dmcf-pid="xCL0ViSrYY" dmcf-ptype="general">한편 배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도 "AI 데이터센터는 토큰을 생성하는 토큰 팩토리"라며 "토큰의 경제적 가치를 부여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bb05f456d4ac85662c86950bdffa02dc45aae755fa8271faf500876e3790419" dmcf-pid="yf1NIZ6b5W" dmcf-ptype="general">당시 배 부총리는 "1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는 40조~400조 개의 토큰을 생산할 수 있다"며 "이 토큰을 기반으로 피지컬 AI가 작동하고, 에이전틱 AI는 토큰을 소비하기도 하고 생성하기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fdf0129a05e24f822b0dfbf27b297efe70d08bd250e9bb63edd78b185dcdc8" dmcf-pid="W4tjC5PKty"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피지컬 AI(Physical AI)<br>AI가 현실 세계의 물리적 장치(로봇, 기계 등)와 결합한 형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제조, 물류 등 실물 현장의 난제를 해결한다.<br><br>■ 토큰(token)<br>토큰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거대언어모델(LLM)이 텍스트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기본 단위다. 생성형 AI는 요청을 받을 때 토큰 단위로 연산을 하기 때문에 토큰 수=컴퓨팅 자원·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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