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선수노조, 개막 후 15일 동안 로스터 2명 한시 증원 제안 작성일 07-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061_001_202607020912191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MLB 로고</strong></span></div> <br> 새로운 노사 협약 체결을 위해 구단과 줄다리기 중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로스터 한시 증원을 제안했습니다.<br> <br> ESPN 등 미국 언론은 MLB 선수노조가 2일(한국시간) 기존 빅리거 선수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선수가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가도록 정규리그 개막 후 15일 동안 로스터를 현재 26명에서 28명으로 늘리자는 의견을 구단에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아울러 선수노조는 스토브리그에서 각 구단이 40인 로스터의 압박에서 벗어나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도록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 시기를 11월로 석 달 앞당기자고 주장했습니다.<br> <br> 부상 선수를 선수 영입이 활발한 오프 시즌에 60일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리면 각 구단의 40인 로스터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계산에서입니다.<br> <br> 선수노조는 또 특정 선수의 마이너리그 강등 횟수를 1년 5회에서 3회로 줄이고, 9∼10월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선수의 경우 지금처럼 빅리그 서비스 타임을 인정받으면서 연봉도 빅리그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제안했습니다.<br> <br> 아울러 선수들이 종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1∼2일짜리 '종교 휴가'를 신설하고 경기 중 포수 2명이 모두 부상으로 빠지는 경우를 대비해 프로 선수 경력이 있는 '불펜 포수'를 비상시 제3의 포수로 지정할 수 있게 해달라고도 요청했습니다.<br> <br> 현재는 포수 두 명이 빠지는 비상 상황에서는 야수가 포수 마스크를 써야 해 다칠 소지가 큰 편입니다.<br> <br> 현행 MLB 노사 협약은 12월 2일에 만료됩니다.<br> <br> 그전까지 새 협약이 마련되지 않으면 구단의 직장폐쇄로 MLB 스토브리그와 내년 정규리그는 파행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NBA 2024년 보스턴 우승 주역 제일런 브라운, 필라델피아로 이적 07-02 다음 "암호체계 위협하는 양자컴"…SKT가 제시하는 양자암호 보안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