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빅리그 첫 대포…MLB 샌디에이고는 컵스에 대패 작성일 07-02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056_001_202607020906087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송성문, 빅리그 첫 홈런 세리머니</strong></span></div> <br>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에서 첫 대포를 터뜨리며 시즌 세 번째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날렸지만, 팀은 무려 20점 차로 대패했습니다.<br> <br> 송성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 1개를 올렸습니다.<br> <br> 3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쪽 2루타로 기세를 올린 송성문은 0-9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측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메이저리그 통산 첫 홈런으로 팀의 첫 득점을 냈습니다.<br> <br> 시속 173㎞의 속도로 117m를 날아갔습니다.<br> <br> 송성문은 6회와 8회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br> <br> 송성문이 멀티 히트를 친 건 지난달 7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 이래 근 한 달 만입니다.<br> <br> 시즌 타율은 0.233이고, 9타점을 올렸습니다.<br> <br>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3개,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출신 카일 하트가 3개, 포수로 뛰다가 패전 처리로 마운드에 오른 로돌포 두란이 2개의 홈런을 허용해 홈런 8개와 안타 17개를 얻어맞고 3-23으로 크게 져 5연패를 당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혐오소비] ③스포츠에선 차별·조롱에 강력한 규제가 세계적 추세 07-02 다음 카카오게임즈 공동 대표 체제 출범…게임 사업 '고삐'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