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맥그리거 “궤도 오르면 UFC 타이틀 다시 도전” 작성일 07-0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귀는 웰터급, 도전은 다시 라이트급 유력<br>“게이치는 할러웨이에 맞아 엎드린 채 기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2/0002664558_001_20260702075507855.jpg" alt="" /><em class="img_desc">UFC 무대에 6년 만에 돌아오는 코너 맥그리거 [게티이미지]</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돌아온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다시 한번 UFC 타이틀을 차지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br><br>이달 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러웨이와 웰터급 매치를 벌이는 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UFC 264 저스틴 포이리에전 패배 후 꼭 5년 만에 돌아온다.<br><br>승리 경기를 따지면 2020년 1월 UFC 246 도널드 서로니전 이래 6년이 흘렀다. 그 사이 포이리에와 서로니는 은퇴했다. 경쟁자들이 은퇴할 만큼 긴 시간이 지나 그는 다시 케이지에 선다.<br><br>2015~2016년 페더급, 라이트급 더블 챔프를 달성하며 파이터로 절정을 찍었던 그는 다시 한번 타이틀을 노리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br><br>그는 UFC 중계사 파라마운트플러스와 최근 인터뷰에서 “난 현재 170파운드 체급(77㎏ 웰터급)의 파이터다. 이미 UFC 155파운드(70㎏ 라이트급) 통합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했었다”며 “내 앞에는 이제 멋진 경기가 기다리고 있고, 활발한 활동을 원한다”고 말했다.<br><br>그는 “물론 UFC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다”며 기왕 복귀한 김에 다시 정점을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br><br>그의 목표가 삐끗하지 않으려면 우선 복귀전 승리가 필수다. UFC는 오랜 만에 돌아오는 맥그리거를 배려해 이번 대결을 감량고가 작은 웰터급으로 잡아줬다. 웰터급에서 뛴 적이 없는 페더급 챔프 출신 할러웨이는 군말 없이 이를 받아들였다.<br><br>이 경기 후 맥그리거는 다시 라이트급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체격이 훨씬 큰 웰터급에서 맥그리거의 경쟁력이 통하기는 무리로 보인다. 사실 이번 할러웨이전에서는 맥그리거가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그도 이날 인터뷰에서 지난 달 UFC 백악관 대회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게이치를 품평하는 등 시야를 라이트급에 고정한 모습이다.<br><br>그는 “할러웨이가 게이치를 이겼었다”며 “게이치는 엎드린 채로 완전히 기절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 그의 모습은 정말 형편없다”고 조롱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벼랑 끝 렛츠런파크①] 과천시민·경마노동자, 정부에 일방적 경마장 이전에 “생존권 외면” 07-02 다음 SKT vs KT…통신사 2분기 성적표 엇갈린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