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투자 경쟁 승부처는 인재… 숙련 인력 확보 비상 작성일 07-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eMwoyOdp"> <div contents-hash="a6f86c7d9947cee0d2c93cf55e5420a4b48474f43e14ce8c844fa5495e4cc77b" dmcf-pid="q2dRrgWIM0" dmcf-ptype="general"> AI 반도체 투자 경쟁이 공장 건설에서 인재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삼성과 SK 등 주요 기업들이 전국에 생산시설을 확대하면서 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분야 숙련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업들은 신규 채용보다 기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인력의 재배치와 재교육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1568cea802e84623f2df2cb6d30652b13a1cec7a437dfade38b75a9e9e58f" data-idxno="446612" data-type="photo" dmcf-pid="BVJemaYC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0-SDi8XcZ/20260702063003694gbyg.png" data-org-width="600" dmcf-mid="7Y5X2pd8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810-SDi8XcZ/20260702063003694gby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db6c8704b473a4131915c5fcb9395c57e671c5b0c025451f18d48b53335ed1" dmcf-pid="bfidsNGhiF" dmcf-ptype="general">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은 단기간에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야다. 신규 채용만으로는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쉽지 않은 만큼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부품 인력을 AI 분야로 전환 배치하는 전략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56b9d6dbb6da6a9b50e8df028ba09aecd0fd4403e732f31503465ad3aa715b5" dmcf-pid="K4nJOjHlnt" dmcf-ptype="general">투자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그룹은 총 2655조원 규모의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 투자액은 2450조원, 반도체 분야에만 2100조원이 투입된다.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광주 신규 반도체 팹과 AI 데이터센터, 천안·온양 HBM 생산시설, 세종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등 전국 거점으로 투자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14ec7ad3bcf7bb55ab6e5aeac2be7d14e25e8be316523cc0bbcd1eff05bdb1d3" dmcf-pid="98LiIAXSi1" dmcf-ptype="general">SK그룹도 총 2100조원을 투자해 SK하이닉스 반도체 부문에 1100조원, AI 데이터센터에 1000조원을 투입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생산기지, 서남권 신규 클러스터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1a2b49d5dae7325db53bb7f990fa1dc86c7bc007748e5f16e33500c201bb28ac" dmcf-pid="26onCcZvR5" dmcf-ptype="general">이 같은 투자 확대는 생산라인 증설에 그치지 않는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LG이노텍,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반도체 기판, HBM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사업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생산거점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 설비 인력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001cb573eb1f6d741ee7e2c3cafcec70ab97e8cec621cd73c076fdae1ea86df" dmcf-pid="VPgLhk5TMZ" dmcf-ptype="general">특히 첨단 패키징과 HBM은 설비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야다. 미세 공정과 패키징 기술을 동시에 이해해야 하고 공정 안정화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숙련 인력이 생산성과 직결된다. 신규 채용보다 기존 반도체 공정과 디스플레이, 전자부품 인력을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분야로 전환해 재교육하는 방식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88f38022db02d5dd87b8d9ec867a753709d845754b3899f66dfa501970ab829" dmcf-pid="fQaolE1ynX" dmcf-ptype="general">실제 일부 기업에서는 지방 사업장 근무 희망자를 모집하는 등 생산거점 확대에 맞춘 인력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방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 설비 인력의 지역 간 이동과 조직 재편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0239a0e2f79b3426e72c4527161e5bef2eeab0053e6b90725867fcb9fbb4692" dmcf-pid="4xNgSDtWnH" dmcf-ptype="general">인력 공급 기반 확대도 과제다. 정부는 2031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15만 명 양성을 목표로 계약학과 확대와 산학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같은 시기 반도체 인력은 약 5만~6만 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2270465be15a7b1ae1d48e88ac96aa5ede3eb0f5a45fa684fcec9a71ff1962e" dmcf-pid="8LrDXhztJG" dmcf-ptype="general">대학과 계약학과를 통한 인재 양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38733cd179a67be49c0aa0399cb4214870692f44caa51eb080abd673a64b661e" dmcf-pid="6omwZlqFM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공장을 짓는 것보다 필요한 시점에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일이 더 어려운 과제가 됐다"며 "결국 기업 경쟁력은 인력을 얼마나 빠르게 재배치하고 새로운 기술에 맞춰 육성하느냐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95331332eeb6083cee022eecd16d74817113894a7c5f8dceef19b3f883d8fa" dmcf-pid="Pgsr5SB3eW"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 윔블던 2회전 탈락…폴에 0-3 패배 07-02 다음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단식 2회전 탈락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