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닉, 호남 투자가 거품 붕괴 신호탄?…마이크론 10% 폭락에 개미 초긴장 작성일 07-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qEZlqF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66bf620c95c2807967a8219613d30b3f5883f2fadb917794aeb46f4d5435f1" dmcf-pid="WJBD5SB3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054818004mzli.jpg" data-org-width="640" dmcf-mid="5vBY6qoM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t/20260702054818004mz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f12410c3304cd12ae9a236966353f64fc4badd1ee51c83e743957467f08382" dmcf-pid="Yibw1vb0he" dmcf-ptype="general"><br>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3분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p> <p contents-hash="1d8f283550b15d3f312fbdb3020e3d57900d77d36225ac041a34ab7d38424230" dmcf-pid="GnKrtTKpT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의 매도세가 이어진 탓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주가는 10%대 폭락했다. 엔비디아는 1%대, 브로드컴은 2%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26fdcc291536f98754561fdb30f70c6cefb0830f22575a4c68adb9acb461803" dmcf-pid="HL9mFy9UhM" dmcf-ptype="general">이날 반도체주 급락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마이클 버리의 입김이 컸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거품이 곧 붕괴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3a7c3e2bd9edd77911166b6ef4c0c28d868d5a71c44fbb121c096f88b62e94a" dmcf-pid="Xo2s3W2uCx" dmcf-ptype="general">그는 그 이유 중 하나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호남 반도체 투자로 인한 공급 과잉을 꼽았다. 그는 이 투자가 고점 신호인 ‘끝의 시작’이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6aa6e54d980419e3650b6741f66f0656cc032823af16c2db98f36332fdd97f23" dmcf-pid="ZgVO0YV7WQ" dmcf-ptype="general">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급락하는 등 약세가 커졌다.</p> <p contents-hash="a8be008b636b59aa4c14e0938a00bc502fde75068fb1f55cfcd4ab8d910eded7" dmcf-pid="5afIpGfzTP" dmcf-ptype="general">반면 메타가 8% 대 급등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강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e177ccfa8269fbc921bbdb33e43de2a9e0b9c20e4996c75fde98abc55d24d8a" dmcf-pid="1N4CUH4qW6" dmcf-ptype="general">이른바 ‘대 순환매’( The Great Rotation)가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f1e4b0fae7c82564248e52b23fec92b67e79a32dd86487c09d2650126514261" dmcf-pid="tgVO0YV7T8" dmcf-ptype="general">이같은 뉴욕증시의 투자자금 흐름은 2일 개장하는 한국시장에서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전날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낸 개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일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3b5eb9d44983709b11949703c1cbe3d729d7dfdb9e995aaf8c761a79cb2e42e" dmcf-pid="FafIpGfzl4" dmcf-ptype="general">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3.96포인트(-0.03%) 내린 52305.24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96d5d34f989aa66f78dba95470e527bfc54e2b4e3e3de176ec3d4367493b23f2" dmcf-pid="3N4CUH4qvf" dmcf-ptype="general">S&P 500 지수는 16.13포인트(-0.22%) 내린 7483.23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2d282c405343ce61813e902d4ea230d3035f545e4310478962f6479c45a3124" dmcf-pid="0j8huX8BSV" dmcf-ptype="general">나스닥지수는 173.69포인트(-0.66%) 내린 26040.03에 마감했다.</p> <p contents-hash="35049dff6668d218e6a64536cce67ba45ea632b297ab1e36d556903084b89abe" dmcf-pid="pA6l7Z6bv2" dmcf-ptype="general">반도체주는 전반적으로 초약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c24e4cfe51157de6444de6992561ff96f0afd6a2b22361a927c9ea4c987a429" dmcf-pid="UcPSz5PKW9" dmcf-ptype="general">메모리주는 초토화 수준으로 폭락했다. 마이크론은 정규장에서 10.57% 폭락했으며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샌디스크 엯히 10.62% 급락후 시간외 거래에서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ec81a55278223f988fda887a4725b80ca4505f27c34c767ed257caf8e6d3ecf" dmcf-pid="ukQvq1Q9TK" dmcf-ptype="general">AMD는 6.89%. 인텔은 9.03% 빠졌다.</p> <p contents-hash="f0bcc112a90d6d4f6867356015674fe6caea05f9a137d8ec9d1b1ab3fdd773e5" dmcf-pid="7ExTBtx2Tb" dmcf-ptype="general">이에 필라델리피아반도체지수는 6.27% 미끄러졌다.</p> <p contents-hash="117f364f915ecf8a1704faa21384e43c99340a3ddc2163aecdcd7fcc2dd14764" dmcf-pid="zDMybFMVlB" dmcf-ptype="general">이날 돋보인 종목은 메타다.</p> <p contents-hash="d383905c21cd712947031f65d5f24bff10ba5943305e6b6a6c29dba6010edadd" dmcf-pid="qwRWK3Rflq" dmcf-ptype="general">인공초지능(ASI) 개발을 위해 방대한 규모의 연산 인프라를 구축했던 메타가 남는 자원의 외부 판매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8.81% 급등했다.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는 것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MS 애저·구글 클라우드 등 3개 업체가 주도해온 시장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메타의 이같은 행보는 최근 고조된 ‘AI 과잉 투자’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b9a6862376a7b1153a7f76cd14c11d375d27159d34f832fe1cbfa9cdbb3eb67" dmcf-pid="BreY90e4lz"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도 7.80% 하락했다. 테슬라는 1.16% 올랐다.</p> <p contents-hash="c298e30aa6e5bf5f01e4b57795e4793ba27f99a499b2126eb33ad3e3c4984559" dmcf-pid="bmdG2pd8C7"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의 부진 속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 넘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p)(-2.04%) 내린 8303.41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6e16ef9e807381818c7d48e5f84ab81a3f39cbf112f756926b41f99545729a3c" dmcf-pid="KsJHVUJ6Tu" dmcf-ptype="general">수급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29억원, 711억원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조7401억원 사들였다.</p> <p contents-hash="dd0f8f76696fab822eab5b20534079adbff263edc9fe0e3a51f8ebbe730f67cf" dmcf-pid="9OiXfuiPhU" dmcf-ptype="general">반도체주 중심으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84% 떨어진 31만4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3.40% 내린 25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p> <p contents-hash="2ccb7e423fad9499f5dfb71097dd3432facea94e5a8151bc00aa4933e9d58395" dmcf-pid="2InZ47nQlp" dmcf-ptype="general">현대차(-1.52%), LG에너지솔루션(-3.87%), 삼성생명(-3.49%), 삼성물산(-7.36%)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도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0db96eaf1be6b151a26cc7b50872f9ba638691ee88dcc8da486d721c20ff6de" dmcf-pid="VvN3xKNdC0" dmcf-ptype="general">김화균 기자 hwakyun@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200억 엑시트’ 박관호, 2년 전부터 매각 준비했나… 中 자본 먹잇감 된 위메이드 07-02 다음 AI 데이터센터 경쟁, 지상 넘어 우주로…전력·냉각 해법 찾는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