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0-50 中 왕만위…韓 탁구 통곡의 벽인데, 日 하위랭커에 무너졌다→세계 2위 US 스매시 조기 탈락 '중국도 쇼크' 작성일 07-02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2/0002028836_001_202607020143089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킬러'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탁구 여자단식 강자 왕만위(세계 2위)가 조기 탈락하면서 중국 탁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대형 사고가 일어났다! 2번 시드를 받은 왕만위가 사토 히토미(세계 21위)에게 0-3으로 패하며 큰 이변을 겪었다"라고 보도했다.<br><br>왕만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그랜드 스매시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사토 히토미에게 세트 스코어 0-3(10-12 4-11 13-15) 충격패를 당했다. 사토는 일본에서도 섹계랭킹이 7번째에 불과한데 이번에 대어를 잡았다.<br><br>세계랭킹 2위이자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왕만위가 32강에서 사토에게 완패를 당하자 중국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왕만위는 올해 국제대회에서 4번째 패배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02/0002028836_002_20260702014309046.jpg" alt="" /></span><br><br>반면, 왕만위의 조기 탈락은 한국 탁구에 호재다. 왕만위는 한국 선수 상대 50전 50승을 일궈낼 정도로 한국 선수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br><br>그야말로 한국 탁구에 저승사자인 셈이다.<br><br>만약 왕만위가 32강전에서 이겼다면 8강에서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세계 11위)과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도 있었다. 신유빈은 대회 16강에 올라 오는 3일 오전 중국의 콰이만(세계 7위)과 8강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치른다.<br><br>올해 왕만위 상대로 4전 전패를 기록하며 고전했던 신유빈은 왕만위의 조기 탈락으로 US 스매시 준결승 진출까지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br><br>US 스매시는 WTT 투어 최고 등급인 그랜드 스매시 대회이다. 총 상금이 155만 달러(약 24억 400만원)에 달하며, 단식 우승자는 상금 7만5000달러(약 1억 1630만원)과 랭킹포인트 2000점을 얻는다.<br><br>오는 9월 일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이번 US 스매시는 한국 탁구 국가대표들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권순우, 윔블던 2회전 탈락.. 세계 25위에 스트레이트 완패 07-02 다음 '넷플릭스 보고, 서킷 달린다'... 금호타이어, OTT부터 모터스포츠까지 ESG 질주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