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따라 T1 만난다'... 비마이프렌즈, 암행천문 팝업으로 글로벌 팬심 사로잡는다 작성일 07-02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획부터 굿즈·운영까지 총괄... 세계관 입힌 체험형 팝업 완성<br>예약은 온라인, 감동은 현장에서... 팬 경험 하나로 잇는 비스테이지<br>서울 넘어 홍콩·타이페이까지... 아시아 팬덤 플랫폼 확장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2/0000152228_001_20260702005908810.jpg" alt="" /><em class="img_desc">2일부터 비마이프렌즈가 서울 성동구 T팩토리에서 열리는 T1의 체험형 팝업 '암행천문(暗行天文): 별을 헤다'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T1 멤버십 팝업). /사진=비마프렌즈</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T1의 우승 역사를 한 공간에 담은 체험형 팝업이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굿즈 판매에 머물던 기존 팝업과는 결이 다르다.<br><br>입장부터 퇴장까지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공간, 온라인 예약과 오프라인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팬 여정까지 담아냈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덤 비즈니스 기업의 역할을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커머스까지 확장하고 있다.<br><br><strong>왕실 비밀조직 신입 천문관이 된 팬들</strong><br><br>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는 2일부터 서울 성동구 T팩토리에서 열리는 T1의 체험형 팝업 '암행천문(暗行天文): 별을 헤다(The Night Mission: Counting Stars)'의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T1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오는 9월 13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이어진다.<br><br>관람객은 왕실 직속 비밀조직 '암행천문'의 신입 천문관이라는 설정으로 전시장을 탐험한다. T1이 걸어온 우승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실제 착용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유니폼과 월즈 우승 트로피 3종, 임요환의 유니폼 등 T1의 상징적인 소장품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간 곳곳에 숨겨진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선수들의 손글씨와 초상이 담긴 한정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br><br><strong>온라인 예약부터 현장 수령까지 한 번에</strong><br><br>이번 팝업은 오프라인 행사에 온라인 플랫폼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전 예약은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기반 T1 멤버십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멤버십 인증 회원에게는 미공개 단체 엽서와 팝업 한정 디지털 리워드가 제공된다. 팝업 신상품과 인기 상품도 온라인에서 먼저 구매한 뒤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구성해 팬들의 동선을 줄이고 방문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br><br>현장 체험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T팩토리 2층에는 T1 전용 프레임 포토부스와 한정판 파츠 폰 꾸미기 체험존이 마련됐다. SK텔레콤 이용자와 동반 1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가챠 상품도 운영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br><br><strong>굿즈부터 글로벌 투어까지 팬덤 비즈니스 확장</strong><br><br>현장을 채운 공식 상품 역시 비마이프렌즈의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가 맡았다. 세계관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T1과 공동 기획한 공식 캐릭터 'T1Klz(티끌즈)'를 비롯한 다양한 협업 경험도 이번 프로젝트에 녹여냈다.<br><br>하세정 비마이프렌즈 CBO는 "팬들이 T1의 역사와 IP를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체 여정을 설계했다"며 "온라인 예약과 사전 구매가 자연스럽게 현장 경험으로 이어지는 팬 경험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간과 콘텐츠,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팬 경험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비마이프렌즈는 서울 팝업을 시작으로 홍콩과 타이페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운영을 이어간다. 회사는 e스포츠를 비롯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다양한 IP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보고, 서킷 달린다'... 금호타이어, OTT부터 모터스포츠까지 ESG 질주 07-02 다음 이세돌·알파고 10년 만에… 신진서·AI 카타고 ‘2점 접바둑’ 승부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