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병장’ 권순우, 세계 25위 못 넘고 윔블던 2R 탈락 작성일 07-0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상무 전역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1/0002812284_001_20260701223409317.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토미 폴(미국)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em></span> ‘말년 병장’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세계 25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윔블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br><br> 권순우는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라운드(64강)에서 토미 폴(25위·미국)에게 2시간11분 만에 0-3(3:6/6:7<4-7>/2:6)으로 패했다. 앞서 권순우는 1라운드에서 마르틴 란달루세(60위·스페인)를 꺾고 2021년 이후 5년 만에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바 있다. <br><br> 권순우는 이날 폴의 강한 서브에 밀려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서브 에이스에서도 권순우는 6개에 그친 반면 폴은 19개(권순우는 6개)를 기록했다. 권순우는 더블 폴트를 5차례 범하기도 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폴과 상대 전적에서 3전 전패가 됐다. <br><br> 권순우는 12일 상무에서 전역한다. 관련자료 이전 호남 반도체 팹 설립 움직임에 삼성 노조 “노사정 협의하자” 07-01 다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유니폼 개발 착수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