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대학 태권도 축제, 4일 대구에서 열려 작성일 07-0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01/2026070121185822545_1782908341_0030050662_20260701212306489.jpg" alt="" /><em class="img_desc">대학 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세계 대학 태권도인의 화합의 장인 ‘대구 2026 세계대학태권도축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걸린 G1 등급 국제 대회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선수단 93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br><br>경기는 공인품새(G1·Division2·Division3), 자유품새(G1), 겨루기(G1) 종목으로 펼쳐진다. 겨루기에서는 남자 -68㎏급 장준(세계랭킹 4위)과 남자 -58㎏급 양희찬(10위), 자유품새에서는 여자부 김지현(9위) 등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br><br>개막식에서 선보일 버추얼 태권도 특별 시연도 눈길을 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 태권도는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추적 장비를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상대 선수와 겨루는 종목이다.<br><br>대회를 총괄하는 정병기 사무총장(계명대 태권도학과 교수)은 “버추얼 태권도와 K-컬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스포츠와 미래 기술, 문화 콘텐츠가 융합하는 새로운 글로벌 스포츠 페스티벌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S2W, 국제공조 사이버작전 '사이버프로텍트III' 성공 완료 기여 07-01 다음 T1, 2026 MSI 본선 진출…팀리퀴드 격파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