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획득… 노사관계 성숙도 60.55점 작성일 07-01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1/0000748450_001_20260701203513950.jpg" alt="" /></span> </td></tr><tr><td>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최근 서울 경마개최 운영 부서를 방문해 도착 순위판정, 경주 편성, 심판·핸디캡 업무 등 경마시행 핵심 과정에 대해 현장 근무자들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시행하는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기관 최초로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br> <br>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다. KMR이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를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는 모든 조직을 대상으로 신청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정액의 인증 비용을 받고 진단 및 평가를 내린다. 인증 기준은 총점 100점 중 70점 이상이며, 유효기간은 인증승인일로부터 1년이다. KMR 측은 “한국마사회의 인증 결과는 지난달 22일 나왔다”고 전했다. <br> <br> 노사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기획 및 지원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이중 ▲노사대표자 리더십은 최고경영자와 근로자(노동조합) 대표 각각 5점씩 총 10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노사관계 성숙도는 총 4가지로 협력(노사 파트너십 등), 신뢰(노사 간 합의사항준수 등), 소통(노사 간 정보공유 등), 참여(노사관계 활동 참여 등) 등을 평가한다. 노사관계 성숙도 총점은 70점이다. 마지막으로 ▲기획/지원 부문은 무분규 기간 10점, 전반적 노사관계 만족도 10점 등 총 20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1/0000748450_002_20260701203514007.jpg" alt="" /></span></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는 노사관계 성숙도 부문(70점 만점)에서 60.55점(86.5%)을 받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도 협력(86.6%)·신뢰(86%)·소통(86.6%)·참여(86.9%) 4개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첫 도전 만에 인증을 획득했다. 다만 총점은 공개하지 않았다.<br> <br> 한국경영인증원은 “한국마사회가 주요 현안에 노사가 한 목소리로 연대하며 상생의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보여준 점과, ‘노사공동대책위원회’ 직제화와 ‘노사공동 미래위원회’ 발족 등 상시적 노사 거버넌스를 구축한 점은 선진적 노사관계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br> <br>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대내외 경영 현안 속에서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소통과 참여의 폭을 더욱 넓혀 노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동반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하는 짓이 구멍가게 수준”…구글, 한국 앱마켓 죽이려 돈 뿌렸다 07-01 다음 전북체육회, 도내 선수·지도자 출신 특별 채용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