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세팍타크로 남자 실업팀 창단…비인기 종목 설움 없앤다 작성일 07-0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비인기 종목 환경 개선 및 남자 일반부 전력 보강<br>유동영 초대 감독 포함 선수 5명 계약<br>오는 11일 종별선수권서 데뷔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01/0000152219_001_202607011940102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의 실업팀 창단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지도자 공개 채용 및 선수 선발 과정을 거쳐 유동영 감독과 선수 4명 등 총 5명으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9일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세팍타크로 경기가 열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와 광주시 여자팀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비인기 종목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강화를 위해 세팍타크로 남자 실업팀을 전격 창단했다.<br><br>​서울시체육회는 지난 3월 서울시의 실업팀 창단 사업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지도자 공개 채용 및 선수 선발 과정을 거쳐 유동영 감독과 선수 4명 등 총 5명으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육회는 내년에 선수 1명을 추가로 증원할 예정이다.<br><br>​이번 창단은 최근 5년간 출전과 미출전을 반복하며 육성 선수가 부재했던 서울시 남자 일반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여자 일반부는 한국체육대학교가 대표로 출전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남자 일반부는 실업팀이 없어 우수 선수가 타 시·도로 유출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br><br>​서울시체육회는 이번 팀 창단으로 남자 고등부(송곡고), 여자 고등부(창문여고), 여자 일반부(한국체대), 남자 일반부(서울시체육회)로 연결되는 4개 종별 출전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연계 육성 체계를 다지고, 올해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시의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초대 사령탑에는 2018~2021년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를 역임한 유동영 감독이 선임됐다. 선수단에는 2025 아시안컵 3위 성적을 보유한 베테랑 박철희를 비롯해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 1위 오주몽,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 민경현과 이지원이 합류해 전력을 구축했다.<br><br>​강태선 서울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세팍타크로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서울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서울시체육회 세팍타크로팀은 오는 1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이어 오는 8월부터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을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공공SW 과업변경 계약기준 명확해진다…IT서비스업계 "적정 대가 보장 기대" 07-01 다음 (사)대한태그럭비협회, 법인설립 최종 승인…"'선진국형 학교체육' 본격 보급 돛 올렸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