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으로 체육정책 전환…금고동 골프장 계획 백지화 작성일 07-01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1/0000180459_001_20260701185415095.jpg" alt="" /><em class="img_desc">허태정 대전시장이 1일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장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em></span></div><br><br>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생활체육을 시정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금고동 공공형 골프장 조성 계획을 백지화하고, 시민 중심 체육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br><br>허 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파크골프부터 마라톤·야구·축구에 이르기까지 생활체육 기반을 다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시설 중심의 체육정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민선 9기 체육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br><br>2023년 이장우 전 시장이 발표한 금고동 공공형 골프장 조성 계획도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당시 대전시는 환경시설 밀집지역 주민 지원과 골프 대중화를 명분으로 공공형 골프장 조성을 추진했다. <br><br>공공형 골프장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적잖은 논란을 낳았다.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환경단체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골프장보다 시민공원이나 생활체육시설 등 공공성이 높은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했다. 매립장 활용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부족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br><br>허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도 공공형 골프장 계획을 백지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취임사를 통해 생활체육 기반 조성을 시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금고동 활용 방향 역시 공공형 골프장 중심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체육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br><br>대전시는 앞으로 금고동 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주가 급락 틈타…일양약품 오너家 ‘꼼수 증여’ 07-01 다음 법인 등기 마치고 바로 전국대회 개최...'꿈돌이 태그럭비대회' 태그럭비 돛 올렸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