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행, 기업이 움직여야"… 대한상의 최태원,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과 간담회 작성일 07-0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정책·청년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논의<br>AIDC 인허가 단축·첨단전략 범위 확대 요청<br>"새 기술 도입 위해 법제도 적시에 구축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HtCm0H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ef84f31dbf1ba26ae55953ccb664de2b7af8d2df6221361c8e2a6f6c4039d" dmcf-pid="G5XFhspX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과 가진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dt/20260701182417696mnrv.jpg" data-org-width="640" dmcf-mid="W31pvC71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dt/20260701182417696mn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과 가진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d321ec13afb465d9d36ba094c1d55a10441209e2e6bab7f17a8cee2d729fe5" dmcf-pid="HIslNLTsll" dmcf-ptype="general"><br>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투자하고, 인재를 키우는 판단과 실행이 늦지 않게 법제도와 환경도 적시에 같이 구축돼야 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4841d47621306dcbf3c1f33484323d161769ef728bd6b32e456ec587b5bbab27" dmcf-pid="XCOSjoyOyh" dmcf-ptype="general">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겸 SK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과 가진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변화를 성장으로 연결시키려면 현장에서 기업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205278d9fb45a4d2e7380b86d32fdb19e1f1df304d8fb6707d389feb30005f8" dmcf-pid="ZhIvAgWIlC"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우리 경제는 반도체와 AI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그 경쟁력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8661ffcf1b358d921e7cb60dbf2cddf69da64e863e5cd5e431e8c2a74a972cc" dmcf-pid="5lCTcaYCTI" dmcf-ptype="general">이어 "AI는 이런 변화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 AI는 산업의 방식과 경쟁의 규칙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기업 현장에서도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61ec864d2113334340964a9ac20ef0e1e228302fd9f81ea7601fc105869ffb" dmcf-pid="1ShykNGhh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기업은 방향이 보여야 움직인다. 기업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안 된다'는 답보다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말이다"라며 "예측 가능한 환경은 기업의 편의를 위한 문제뿐 아니라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이고, 법과 제도의 방향이 안정적으로 잡혀야 기업이 더 멀리 보고 빨리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e08175378a31dbd122812fba5300fac0f4002a8f1e0d9ce406efb601a70e677" dmcf-pid="tvlWEjHlWs" dmcf-ptype="general">그는 "며칠 전에도 속도전이라는 말들을 계속 써 왔다. 그만큼 이제 한국은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다"며 "이국회와 경제계가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바란다. 그런 소통이 늘어간다면 우리의 잠재력이 성장으로, 그 성장이 국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12cfb6223fd66a38a5d8739c84fa25b310587e2f5eedcc617928b9bdb647c0" dmcf-pid="FTSYDAXSvm"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는 조 국회의장이 취임 후 경제계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둘은 AI정책,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상의는 기업 현장의 애로와 정책 건의사항을 국회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e31bcf08eae8f4017d1a073245745675ec3e16af19f6948938711c8ee0ddf2" dmcf-pid="3yvGwcZvvr" dmcf-ptype="general">이날 국회와 경제계는 경제 현안에 대해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상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7775200c2f26c52f7b7c75109a7dd1823949865eaaf6dd3b69249943108c31a" dmcf-pid="0WTHrk5TTw" dmcf-ptype="general">이후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서 AI 관련 지원과 지역 산업 거점 육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이 논의됐다.</p> <p contents-hash="8a6a06881e0a641ffad3b653da1db0c7da0b3c7a582f004b71dd262de8452001" dmcf-pid="pYyXmE1ySD" dmcf-ptype="general">먼저 피지컬 AI·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로봇 도입을 통한 초기 수요 창출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AI 로봇 운영에 따른 책임체계를 정립하고 데이터센터(DC)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 해달라고 건의했다.</p> <p contents-hash="de0f36373f4c7223a8dc7b9d75c31d09a2a008d79a4f97632d6e6884f654f909" dmcf-pid="UGWZsDtWlE" dmcf-ptype="general">지역 산업 거점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로봇·수소 분야 메가특구 지정,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규제를 해소해 기업 투자가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f143d8b85d366a11e86b16d18073760ed96db208f4dd4fd2bcef88b8ea8b4a6" dmcf-pid="uHY5OwFYvk" dmcf-ptype="general">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첨단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입법 지원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의 적용 범위를 우주·항공·방산 분야 핵심 신소재까지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p> <p contents-hash="02fa9a87f050209a905734d4e90aa67ff742bbc7ff25af95651ed44f60170c9a" dmcf-pid="7XG1Ir3Glc"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 국회에서는 조 의장과 이정희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윤상은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 장현주 국회의장 공보소통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f7d629e2d2f628bd5d253bf37c24130a4d51fadd1f0d6e80f02e926db3b27f3" dmcf-pid="zV9801Q9WA" dmcf-ptype="general">경제계에서는 최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김승모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허민회 CJ 사장, 금동근 두산 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최누리 GS 부사장,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a4b6b37cc0c46574e4f27e6219732e8b40f8f84a0294ab1b6b7dda9225c965a" dmcf-pid="qf26ptx2Cj"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HN,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AI·기후변화 대응 공시 강화 07-01 다음 R&D 증빙서류 줄이고 시스템 통합… 연구 몰입 환경 만들어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