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증빙서류 줄이고 시스템 통합… 연구 몰입 환경 만들어 작성일 07-0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부총리 체제 전환 1주년<br>정부 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br>연구24 구축해 행정 절차 간소화<br>내년 업무보조 AI 도입 전면 확대<br>후속 과제 연구 지원 장벽 낮추고<br>비용 부정 사용 적발땐 형사처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nOeqoM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78d73ae1f646f0b3c04b341029a17f73f92cee1c007ab8abb2cc6ab6b8c024" dmcf-pid="y752GDtW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무대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보고회' 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82619234yrga.jpg" data-org-width="800" dmcf-mid="QM1VHwFY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82619234yr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무대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보고회' 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cbb675a0180f12b1bfcf172bc4fc8d526306b484f22fa5578a622ae3815de4" dmcf-pid="Wz1VHwFYcD" dmcf-ptype="general"> 연구자들이 사이트별로 따로 따로 로그인해야 하는 주요 R&D 관리 사이트가 아이디 1개로 한번에 접속해 쓸 수 있도록 통합됐다. 연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업무 보조용 인공지능(AI)도입을 위한 근거도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는 국제공동 연구비 관리 기준이 마련되고, 고의적인 연구비 부정 사용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연계 등 제재 수위가 높아진다. </div> <p contents-hash="fd5284741131941db1d67730f394b45c89c9fbbce5f26d736ca403e417175dee" dmcf-pid="YqtfXr3Go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과학기술 부총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연구자 중심 행정·정보시스템이 바꾸는 연구현장'이라는 부제로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034a99c5dcd2df077652e571390359b39f9599bd40eef84e53574ecfd50e3bf8" dmcf-pid="GNewQUJ6jk" dmcf-ptype="general">■불필요 서식 통폐합… 연구혁신비 신설 </p> <p contents-hash="f25839e6b9be8404afbcf2d976409c889d49e82b66a8cb73a61b43375c43fdb3" dmcf-pid="HjdrxuiPcc"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 보고회는 현 정부 출범 및 과학기술부총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아, 그간 추진해 온 R&D 제도와 정보시스템의 개선 성과를 연구현장에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152eb41c0522d13e98c6d5c3cec01c3be01fc385030ba725bbcfbecec25f3f5f" dmcf-pid="XAJmM7nQkA" dmcf-ptype="general">실제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동안 연구자 편의를 위해 개선한 '연구24' 구축과 함께, 소속기관 자체 시스템(MIS)에서 변경한 협약 정보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IRIS-기관 자체시스템 간 정보연계' 기능을 소개했다. 중복 입력과 번거로운 로그인 절차로 불편을 겪어온 연구자와 행정인력들에게 연구몰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시스템 개선이라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2291d741f8f75719fc74b1ab6cb00211cb5a21b0814212e555edaf9509465ffc" dmcf-pid="ZcisRzLxjj"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 동안 연구자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5월 회의비·출장비 등을 최소 증빙만으로 쓸 수 있는 '연구혁신비'를 신설하고, 간접비 사용 용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문기관별로 제각각 요구하던 서식도 표준서식으로 양성화하고, 불필요한 서식은 통폐합해 삭제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최종보고서 30페이지 이내 제한 등 평가서식을 대폭 간소화했다. </p> <p contents-hash="614faf884ba5ee4d0574003d370ecabcc440a8b49339e02462241332cd12d18e" dmcf-pid="5knOeqoMNN" dmcf-ptype="general">■업무보조AI 도입… 연구비 기준 마련 </p> <p contents-hash="1802f66a7aa47c0e4e3c349f248914f26d15272cf6f8be53f28c1edf2d3e2322" dmcf-pid="1ELIdBgRoa"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내년부터는 업무 보조형 AI 도입을 확대한다. 올해 IRIS를 통한 연구행정 전반에 AI를 탑재해 기술적 범용성이 높은 과제 중심으로 우선 도입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보고서 자동 생성 등 고난도 기능 추가와 최종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58ce08ce624a66c207f511f608974f35ddadca36d24b53c056103f0f14b29846" dmcf-pid="tDoCJbaeag" dmcf-ptype="general">올해 시범 적용한 평가 등급 폐지제도도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한다. 목표 미달성 과제라도 과정이 의미 있었다면 후속과제 연계로 적극 지원하고, 상향식 기초연구 등 일부 과제는 최종평가를 학회 발표 등으로 대체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제공동연구 투명성도 높인다. 연구비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국내 기관의 지식재산권(IP) 협상력 강화 방안도 마련한다. </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FwghiKNdAo"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실행, 기업이 움직여야"… 대한상의 최태원,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과 간담회 07-01 다음 "보안 신뢰 되찾아야"… 통신3사, 정보보호 투자 22% 늘렸다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