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총리 체제 1년 "미 달성 연구도 후속지원 가능...연구행정 간소화 확대" 작성일 07-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8VFZ6b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06525f65a8ca052aa9af64b5dac86e92ac6104cf8fd3f6fef91b445c625dc1" dmcf-pid="pkP401Q9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무대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보고회' 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74719766yfij.jpg" data-org-width="800" dmcf-mid="FF1XsDtW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74719766yf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무대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보고회' 에서 자유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f4f073f9d793c4dd75aab68d09bed9512d420a7dd3d618047df859c8d421b" dmcf-pid="UEQ8ptx2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연구자 중심 행정·정보시스템이 바꾸는 연구현장'이라는 부제로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제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운영단 부연구위원이 '연구24, IRIS-기관 연계 등 서비스 시연'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74719962smoz.jpg" data-org-width="800" dmcf-mid="3fOriRIk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fnnewsi/20260701174719962sm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연구자 중심 행정·정보시스템이 바꾸는 연구현장'이라는 부제로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제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운영단 부연구위원이 '연구24, IRIS-기관 연계 등 서비스 시연'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연지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7b609a528bffb890324b74a99c6a6d3fe687d57f97986d50d31437e14a8e65" dmcf-pid="uDx6UFMVcs"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 정부 출연연의 한 연구원이 연구개발(R&D) 통합 로그인 사이트인 '연구24'에 로그인한다. 과거엔 여러개로 분산된 정부의 주요 R&D 시스템 서비스에 따로 따로 로그인을 해 업무를 봤지만 이젠 10개 R&D 시스템을 로그인 한번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 회원 가입도 필요 없이 간편인증이나 민간ID와 같은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div> <p contents-hash="674f0a97278a665e5625f14628fd2cd986a64af1f215bea7aa4dca92e1b78119" dmcf-pid="7wMPu3Rfom" dmcf-ptype="general">연구자들이 사이트별로 따로 따로 로그인해야 하는 주요 R&D 관리 사이트가 아이디 1개로 한번에 접속해 쓸 수 있도록 통합됐다. 연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업무 보조용 인공지능(AI)도입을 위한 근거도 마련됐다. 올해 하반기는 국제공동 연구비 관리 기준이 마련되고, 고의적인 연구비 부정 사용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연계 등 제재 수위가 높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과학기술 부총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연구자 중심 행정·정보시스템이 바꾸는 연구현장'이라는 부제로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a29a5bbcacf3cf187f0a076de78434e201484f651fad70a3424bdbf5a58ac734" dmcf-pid="zrRQ70e4kr" dmcf-ptype="general">■ <strong> 불필요 서식 통폐합...연구혁신비 신설</strong><br>이번 성과 보고회는 현 정부 출범 및 과학기술부총리 체제 전환 1주년을 맞아, 그간 추진해 온 R&D 제도와 정보시스템의 개선 성과를 연구현장에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152eb41c0522d13e98c6d5c3cec01c3be01fc385030ba725bbcfbecec25f3f5f" dmcf-pid="qmexzpd8kw" dmcf-ptype="general">실제 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동안 연구자 편의를 위해 개선한 '연구24' 구축과 함께, 소속기관 자체 시스템(MIS)에서 변경한 협약 정보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IRIS-기관 자체시스템 간 정보연계' 기능을 소개했다. 중복 입력과 번거로운 로그인 절차로 불편을 겪어온 연구자와 행정인력들에게 연구몰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시스템 개선이라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9278004a2f1a4aee5a2eccecafd503578ccf2035a5d660596e762350418baaf9" dmcf-pid="BsdMqUJ6jD"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지난 1년 동안 연구자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5월 회의비·출장비 등을 최소 증빙만으로 쓸 수 있는 '연구혁신비'를 신설하고, 간접비 사용 용도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문기관별로 제각각 요구하던 서식도 표준서식으로 양성화하고, 불필요한 서식은 통폐합해 삭제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최종보고서 30페이지 이내 제한 등 평가서식을 대폭 간소화했다. 이외 목표달성률 중심 평가등급을 올해 시범적으로 폐지하고, 주요 R&D 시스템인 IRIS, Ezbaro, RCMS, NTIS을 통합했다. 오는 2028년까지 이들 4개 시스템은 완전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8405ff6f93bc85cd9559267f65979439f1dc2282b3fe4a560af107a9c6ef00f7" dmcf-pid="bOJRBuiPjE" dmcf-ptype="general">■ <strong>업무보조AI 전면 도입...연구비 관리기준 마련</strong><br>이런 가운데 과기정통부는 내년부터는 업무 보조형 AI 도입을 확대한다. 올해 IRIS를 통한 연구행정 전반에 AI를 탑재해 기술적 범용성이 높은 과제 중심으로 우선 도입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보고서 자동 생성 등 고난도 기능 추가와 최종 데이터 분석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15c7f0936e466d07e38a540cb7852d0dc902eaa7391fa5a325ac7a1d330b74fe" dmcf-pid="KIieb7nQNk" dmcf-ptype="general">올해 시범 적용한 평가 등급 폐지제도도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한다. 목표 미달성 과제라도 과정이 의미 있었다면 후속과제 연계로 적극 지원하고, 상향식 기초연구 등 일부 과제는 최종평가를 학회 발표 등으로 대체한다. </p> <p contents-hash="6df20110f878b989bebd5659ff63f09317fa87447f35e8410813c04c11317983" dmcf-pid="9CndKzLxAc" dmcf-ptype="general">올해 하반기부터는 국제공동연구 투명성도 높인다. 연구비 관리 기준을 정립하고, 국내 기관의 지식재산권(IP) 협상력 강화 방안도 마련한다. 지난 2월 일반-보안과제 중간 단계인 '민감과제'를 신설한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고의적 연구비 부정사용 시 제재처분은 최대한도로 상향한다. 고발이나 수사의뢰와 같은 형사처벌과 연계를 강화해 책임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7f0e445f4e2c6baeecbf6a0b796ee487fcca4f01f5b9b8d0d3e46ebe7713161" dmcf-pid="2hLJ9qoMNA"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장은 "장기적으로는 공동실험실이나 연구장비 구매 등까지 이어지는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고, 연구 제안 서류는 간소화하되 과제 선정 이후 서류를 상세화하는 두 단계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 등을 고려중"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혁파를 지속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6b9ef64786855a705fb4d7973346ff4080111164b6e7d2bb3896626570f8e" dmcf-pid="VkP401Q9aj"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포골격도 재활용’ 세계 첫 규명…노화연구 새 패러다임 제시 07-01 다음 AMD “AI는 GPU만의 싸움 아냐”… CPU·엣지 묶은 ‘개방형 풀스택’ 구축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