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R&D 행정도 AI로…평가위원 추천·규정 해석 자동화 추진 작성일 07-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데이터 기반 지능형 연구관리 체계 전환<br>적용 모델은 사업자 선정 후 결정…오픈소스 활용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ghneCE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b29feac4ef7ac64c115439ea5ae6a3107d85e4c4b6da8d7256c82fbd119df7" dmcf-pid="H2alLdhD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이 1일 서울 고려대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1 ⓒ 뉴스1 안소연 수습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4238977tzew.jpg" data-org-width="1400" dmcf-mid="Wu4a2BgR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4238977tz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이 1일 서울 고려대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1 ⓒ 뉴스1 안소연 수습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48c8d1d569598ae9dc773f13ce1c870ebf5c2953f7d71eedb3e92a2ee4043a" dmcf-pid="X4ATanvm51"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안소연 수습기자 = 정부가 연구개발(R&D) 행정 시스템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복잡한 R&D 규정 해석부터 평가위원 추천,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 연구개발계획서 분류 입력까지 AI가 연구행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035631cc1e39a7fc1a56e92e1a840b2518b9f5a5a7ecd1ee797d932c150f312" dmcf-pid="Z8cyNLTst5" dmcf-ptype="general">홍순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은 1일 서울 고려대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내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데이터 학습을 계속 시키고 있다"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e090bf26bc839da0aa2983519c5c35c547063cb0cba18ffe69fb3eb995448f" dmcf-pid="56kWjoyO1Z" dmcf-ptype="general">IRIS는 정부 R&D 과제 신청, 평가, 협약, 성과 관리 등을 처리하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이다. 연구자들은 과제 신청과 협약 변경, 연구비 집행, 성과 입력 과정에서 IRIS와 연구비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이용해 왔다.</p> <p contents-hash="ebd3d2295a0568466726933c9749ef6dbe495294c9dabd8c15398f9ffb6222e4" dmcf-pid="1PEYAgWIXX"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이날 공개한 'AI 기반 연구행정 혁신 지원' 구상은 인적 판단 중심의 연구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 지능형 연구관리 체계로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I가 평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행정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료 작성, 규정 확인, 연구비 점검, 성과 분석 등을 보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c121240a378f92236e5c513206a59ac4c328ef40288043c6fbf0ea53f248844" dmcf-pid="tQDGcaYCtH" dmcf-ptype="general">구상은 크게 시범서비스, 자료 생성·검토, 의사결정 지원으로 나뉜다.</p> <p contents-hash="1dbf172b1450f59619c3f709a76beef0be3008ca835ac08ece195640c8cf8388" dmcf-pid="FxwHkNGhYG" dmcf-ptype="general">시범서비스에는 평가위원 추천, 챗봇 기반 규정 해석,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 통계 분류체계 자동화가 포함됐다. 전문기관마다 다른 R&D 규정을 AI가 자연어 검색 방식으로 안내하고, 연구비 사용 내역에서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686de7528714ada8eaaaf2e1af65badde43170ddda2f5d693ae93782ca67bc9" dmcf-pid="3MrXEjHlYY" dmcf-ptype="general">자료 생성·검토 분야에서는 보고서 자동 생성, 과제 차별성 검토, 과제관리 안내 지원이 제시됐다. 연구개발계획서를 올리면 조사·분석에 필요한 각종 분류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도 우선 도입 대상이다.</p> <p contents-hash="6b7d565bf8c333e76494772f274bb71d460a22f1dd660a76ac185dd193f3cb6c" dmcf-pid="0RmZDAXS5W" dmcf-ptype="general">의사결정 지원 분야에서는 연구동향 분석 및 예측, 성과확산 전략 수립 지원, 논문·특허 성과 창출 지원 등이 검토된다. 축적된 R&D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사 과제 여부를 살피고, 연구성과가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4f0da5c7131a359e002adbf85e50e393739c84ed1918c6b0953a9f46cde86" dmcf-pid="pes5wcZv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서울 고려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반 연구행정 혁신 지원'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 추천, 챗봇 기반 규정 해석,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 보고서 자동 생성 등 AI 서비스를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도입할 계획이다. 2026.7.1 ⓒ 뉴스1 김민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4240797xrbw.jpg" data-org-width="1400" dmcf-mid="YvzRUFMV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NEWS1/20260701174240797xr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서울 고려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 '정부R&D 제도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기반 연구행정 혁신 지원'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평가위원 추천, 챗봇 기반 규정 해석, 연구비 집행 모니터링, 보고서 자동 생성 등 AI 서비스를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 도입할 계획이다. 2026.7.1 ⓒ 뉴스1 김민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391ed2d8e64f8b88f2a3d287a81cacc782e8afa62b48def428c28e7e1b5cf0" dmcf-pid="UsF45GfzYT" dmcf-ptype="general">다만 AI 서비스에 적용할 구체적인 모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홍 국장은 "업체를 선정하면 해당 업체가 모델을 선택해 구축하는 방식"이라며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cd34109931e344d3b4ce537d1678d3ad49dc8e4c416e511ffc43cfa949f6a7" dmcf-pid="uO381H4qtv" dmcf-ptype="general">국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적용 가능성도 열어뒀다. 홍 국장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닌 만큼 추후 교체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f860678d2addff17b27ebc495c2e18b136ca8ef4811611347504bb03b0356c" dmcf-pid="7I06tX8BXS" dmcf-ptype="general">논문 성과 입력 방식도 개선된다. 과기정통부는 논문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제목, 저자, 학술지, 발행연도 등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되도록 웹오브사이언스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93bf50148775be0b53a8541b9d23b93230ee5eb911a29eeb70b4ef931e7574" dmcf-pid="zCpPFZ6bYl"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AI 서비스 도입과 함께 기존 연구행정 시스템 개선도 이어간다. 연구자가 한 번의 로그인으로 IRIS, 연구비 관리 시스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연구24'를 지난달 15일부터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989ad8904f4d526217c774418710500a82ad6ea986df425c602be8e77d9ad50c" dmcf-pid="qhUQ35PK5h" dmcf-ptype="general">기관 자체 행정망과 IRIS를 연결해 협약 변경 정보를 자동 반영하는 기능도 확대한다. 고려대가 먼저 해당 기능을 구현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올해 말까지 100개 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f7be478f3940a68a8cfb8eda12a26c150c5caa5bbfe203ba691e608e22289c" dmcf-pid="Blux01Q9ZC" dmcf-ptype="general">홍 국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먼저 잘 구현하고 이후 데이터베이스 통합을 생각하고 있다"며 "설계 과정에서도 연구자가 반드시 참여해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73a289fe217fc999b2cabff927af4e86b6d026cf3bb123bd64d82a9341bbdd" dmcf-pid="bS7Mptx2HI"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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