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리더 BoB 15기 110명 발대식...KISA 운영 첫 기수 작성일 07-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육…AI기업보안 트랙 올해 첫 신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kBjoyOgl"> <p contents-hash="0aeb1ad3b05b04389e00dcc172f29e2c9918794191be2e12ff61cb14815b826d" dmcf-pid="pnEbAgWIa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차세대 보안리더로 성장할 화이트해커 110명이 교육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d532c24240a557b61ecc0062df65a73a88148c14bccffd257861a94bb5276537" dmcf-pid="ULDKcaYCkC"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일 오후 3시10분 섬유센터 스카이볼룸에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BoB)'의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BoB 15기는 BoB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가 KISA로 이관된 이후 KISA가 온전히 교육을 진행하는 첫 기수다.</p> <p contents-hash="5abc23c752ff5421bf7e4e527c78f324b534739f36d9075b8180fdc18442aba9" dmcf-pid="uow9kNGhaI" dmcf-ptype="general">BoB는 차세대 보안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보안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화이트해커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화이트해커 산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이 재정난을 겪자 운영 주체가 KITRI에서 KISA로 이관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be748ff94eff529f68c7251ca343cf4364339d15fce831cbed48913eb5d0ae" dmcf-pid="7gr2EjHl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oB 15기 발대식 단체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2204vtqs.jpg" data-org-width="638" dmcf-mid="Y4juoJlw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2204vt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oB 15기 발대식 단체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e995ed9f9a8a8c4322cec19c8edd812c2cd0ed9e4c494367495fd8f1d7d0db" dmcf-pid="zamVDAXSas" dmcf-ptype="general">BoB 15기는 총 11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5개 전문트랙별로 20~30명의 교육생이 배치될 예정이다. 5개 전문 트랙은 ▲취약점 분석(30명) ▲AI기업보안(20명) ▲디지털포렌식(20명) ▲보안컨설팅(20명) ▲보안제품개발(20명) 등이다. AI기업보안 트랙은 올해 신설됐다.</p> <p contents-hash="85f9f0c073d5055a68d18c16b5487cd9f0f332723adf79f17ea6ad3a7383ac99" dmcf-pid="qNsfwcZvNm"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교육은 2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경까지 진행된다. 월별로 보면 7~8월은 집체 교육, 9월~12월 실제 환경 기반 팀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1~2월 중에는 베스트 10 그랑프리 선정 등이 예정돼 있다.</p> <p contents-hash="37d7d874a2ddb80d18fbe18a4941b2a6303529c0ccd9fa30a64b5c6ef6c0d2e5" dmcf-pid="BjO4rk5Tar" dmcf-ptype="general">교육생들에게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했다는 전제 하에 월 50만원씩 교육지원금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에 필요한 IT 기기, 교통비(5만원) 등을 준다. 지방 거주 교육생은 경기대 수원캠퍼스에 기숙사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b4dfbfdad82b72a19fc6e992653143d869099cf187ae8e058db1a703067af51b" dmcf-pid="bAI8mE1ykw" dmcf-ptype="general">오진영 KISA AI보안산업본부장은 발대식 행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보안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면서 "BoB를 통해 화이트해커 육성은 물론 화이트해커의 세이프 하버 마련을 위한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CVD/VDP) 제도 추진,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 등으로 확장·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8fe5a74c27f1c9a225a477f1c699f39331af561e6c0fd81f4a21a8d1c5653" dmcf-pid="KcC6sDtW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3453drwy.jpg" data-org-width="640" dmcf-mid="FZL3JMOc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3453dr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159e47f8dc3d786fc6264f4ed33753db9d940a387b37dc34cdb40ea2088b2d" dmcf-pid="9khPOwFYjE"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발대식에서는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의 특강이 열렸다. 박 대표는 이날 화이트해커 선배로서 어떻게 해킹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지, 창업하게 된 계기 등을 공유했다. 박 대표는 "무엇을 하고싶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법적, 도덕적 청렴성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기술적으로는 단순히 결과를 뽑아내는 단기 레이스에 집중하기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깊은 원리까지 파고 들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국 AI 활용 능력의 바탕이 된다. BoB에서 기술만큼 가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8b6a2781bb8353ebe622d3205ecc48bd38ea34ce00f1b8cba40264f4e95ff5" dmcf-pid="26nFdxsA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상중 KISA 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4666rrfm.jpg" data-org-width="640" dmcf-mid="3DSxCm0H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ZDNetKorea/20260701171104666rr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상중 KISA 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d3475c6ea45ecba77b2649cf3f2cf27728a44edf667ddc68cbcc57b6090f74" dmcf-pid="VPL3JMOcjc"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중 KISA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기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위협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책임감, 윤리의식, 사명감을 두루 갖춘 인재가 돼야 한다"면서 "KISA는 BoB 15기 교육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60339f3825ab9cea854328492430576626dfda053b9fe3e1341eca50290a2a" dmcf-pid="fQo0iRIkcA" dmcf-ptype="general">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SK텔레콤, 쿠팡 등 지난해 침해사고를 처리하는 현장에서 느낀 점은 앞으로 침해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이라며 "현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보안 인재가 없다는 공통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BoB 출신들은 그 실력을 인정받는 분위기다. 다만 윤리 의식은 꼭 놓치 많아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b61f0df4bf332c512e09950ca5693a59057835951849ce9bb799a4883511067" dmcf-pid="4xgpneCEaj"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똑똑한 AI, 실행하는 AI…챗GPT와 다른 길 가는 네카오 07-01 다음 네이버, 신입 공채 멈췄다…AI 시대 '채용 공식' 다시 짠다[only이데일리]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